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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일 중국 주요 뉴스
위클리홍콩  2018/11/02, 13:03:59   
 트럼프-시진핑 6 개월만에 전화통화‧‧‧習 “무역 소통 강화”
-1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화통화를 함.
-G2 수장이 전화통화를 한 것은 지난 5 월 이후 6 개월만이자 7 월 6 일 미국의 대중 관세부과 시작 이후 4 개월만.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시 주석과 길고 매우 좋은 대화를 가졌다. 무역 문제에 집중하면서 토론을 잘 진행했고 북한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언급.
-중국 외교부는 신속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양국 정상의 통화 사실을 공개함.
-시 주석은 “나와 트럼프 대통령이 합의한 공동 인식에 따라 중미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길 바란다”며 “중미 간 무역의 본질은 호혜 공영이고 한동안 양국이 무역 분야에서 갈등을 보였지만 이는 중국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고 언급.
-시 주석은 “중국은 제 1 차 수입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이는 중국이 수입을 늘리고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 표명"이라며 "중미 양측은 협력을 통해 경제무역의 난제 해결에 성공한 선례가 있다"고 설명.
-시 주석은 “양국 경제팀이 소통을 강화하고 양측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방안을 내놓고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
-양국 수장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 시 주석은 “북미가 서로의 우려를 잘 고려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길 바란다"며 "중국은 지속적으로 건설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11 월 29~30 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 기간에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

 민영기업 어려움에 빠지자 習 “민간 경제 장려정책 변함없이 추진”
-시진핑 주석은 1 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민영기업 좌담회에 참석해 “(당국의) 민간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 정책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
-시 주석은 “민간 경제는 사회주의 시장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원동력이자 공급 측면 개혁. 경제의 질적 성장, 현대화 경제 체제 구축 과정에서 중요한 주체”라고 언급.
-최근 중국 재계에서 ‘국진민퇴(國進民退)’의 두려움이 커지자 시 주석이 민영기업 달래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 국진민퇴란 중국 경제 발전 과정에 있어서 민간기업은 제 역할을 다했으니 이제 국가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임.
-민간 부문을 달래기 위해 시 주석은 지난달 20 일 민간기업 오너들에게 “민간경제를 무효화하거나 약화시키려고 하는 어떤 말이나 행위도 잘못됐으며 민간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정책이며 이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기도.

 美, 대만 반도체 업체도 기술절도 혐의로 기소

-미국 법무부가 지난 1 일(현지시간) 중국 국영반도체 기업인 푸젠진화뿐만 아니라 대만 반도체 기업인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민간인 3 명을 첨단기술 절도 혐의로 기소.
-이들 기업과 개인은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훔쳤던 것으로 드러나.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기술 절도 사건으로 마이크론이 87 억 5000 만달러 규모의 손해를 입었다고 추정.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9 일 푸젠진화와 미국 기업 간 거래를 제한.

 中 상장사 1~3 분기 영업수익 전년比 12%↑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가 지난 10 월 31 일까지 집계한 상장사 실적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증시 상장사 1446 개 기업의 1~3 분기 영업수익은 23 조 6200 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들 기업의 순이익 규모는 2 조 3100 억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어남. 이 중 당기순이익을 거둔 상장사는 1305 개, 결손 기업은 141 개로 집계됨.
-한편 중국 금융정보 서비스 업체인 윈드(Wind)에 따르면 영업수익을 가장 많이 거둔 섹터는 금융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에너지(친환경 등) 섹터가 2 위를 차지함.
-1~3 분기 가장 큰 적자를 기록한 곳은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ZTE(중신)로 나타남. ZTE는 이 기간 72 억 5900 만위안의 적자를 기록.

 中 화물무역 수입 연평균 13% 성장세
-중국국제상회(中国国际商会), 알리바바연구원(阿里研究院), 딜로이트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수입 소비시장 보고’에 따르면 2017 년 중국의 화물 무역 수입규모는 20 조달러를 기록해 세계 2 위를 차지함.
-2001~2017 년 중국 화물무역 수입 규모의 연평균 성장률은 13.5%로 나타남. 같은 기간 세계 화물무역 수입 규모의 연평균 성장률은 6.6%였음.

 중국철로총공사, 1~3 분기 누적 순적자 2700 만위안

-중국철로총공사에 따르면 올해 1~9 월 이 회사의 누적 적자 규모는 2700 만위안을 기록함.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적자규모는 11 억 4000 만위안이었음. 작년 대비 누적 적자규모가 대폭 축소됨.
-올해 1~3 분기 열차 여객 수 및 화물 운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1%, 8% 늘어난 25억 2459 만명, 23 억 5742 만톤을 기록.
-9 월 30 일 기준 중국철로총공사의 부채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9.3% 늘어난 5 조 2800 억위안, 부채비율은 65.19%.

 알리안츠 보험, ‘징둥 알리안츠’로 개명
-‘알리안츠 보험 차이나’가 ‘징둥 알리안츠 보험 차이나(京东安联财产保险有限公司)’으로 사명을 바꿨음.
-징둥은 이 회사의 지분 33.33%를 보유한 2 대 주주임.
-지난 3분기 이 회사의 보험 부문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억6200만위안, 2229만4700위안을 기록.

 자본 1 억위안 이상인 중국 가정 수 13.3 만 개

-중신은행(中信银行)과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이 발표한 ‘2018 년 중국기업가 가족계승계획’ 에 따르면 가계 자산이 1000 만위안 이상, 1 억위안 이상, 3000 만달러 이상인 가계는 각각 201 만, 13 만 3000, 8 만 8800 가구인 것으로 조사됨.
-중국 기업인 가운데 20 억위안 이상 자산을 보유한 기업인 수는 1893 명으로 집계됨. 나아가 10 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중국 기업인은 620 명, 100 억위안 이상을 보유한 중국 기업인은 393 명인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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