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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GPA)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한다?
위클리홍콩  2018/04/04, 20:24:19   
내신(GPA)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나요?
아직 아이비리그 및 UC Berkeley 합격 발표가 남아있지만, 올해도 여전히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 미국 Top 30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unweighted GPA가 최소 3.8 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4.0에 가까운 점수가 필요합니다.

올해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경우,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 대부분이 올 A학점이나 B가 하나만 있을 정도로 내신 관리가 완벽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작년에 HKIS 출신으로 USC, NYU,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합격한 학생이 있습니다. 10학년때 C가 하나 있었고, unweighted GPA (AP나 Honors과정이 학점에 가산 되기 전 학점) 는 3.52로 평범한 성적이었지만, 이 학생이 세 학교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은 것은 대학교에서 HKIS의 커리큘럼 및 학문적인 전통 등의 시스템을 전적으로 신뢰한 것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international schools의 입증되지 않은 교육 커리큘럼, Grade Inflation, 전례 없이 복잡한 입시 환경이 겹쳐져서, 미국 대학교들도 과거와 달리 나라별로 대표적인 학교인(STAPLE international school) HKIS, Singapore American School, Seoul Foreign School의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들 학생들은 최소한 unweighted GPA 3.75이상이거나, 다른 학교 학생들이라면GPA 3.9이상이 되어야 Top 25 학교들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 unweighted GPA가 높지 않은 학생들은 대학교 입시를 포기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Early Decision I & II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11월 1일 마감되는 ED I 에서 드림스쿨에 상향지원(Reach)한다면 (대부분의 학생들 및 학부모님들은 ED I에서 상향지원합니다), 1월 1일 마감인ED II에서는 타협해야 하고, 그렇지 않고 본인 성적과 다르게 욕심을 부린다면 Regular Round에서는 안타까운 현실을 맞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매년 입시 설명회 때마다 말씀드리지만 미국 대학교의 전형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Early Decision, 두번째는 Regular Decision, 그리고 세번째는 인정하기 싫은 Waitlist Round가 있습니다. 보통 평균적으로 15개의 학교들을 지원한다면, 3~4개의 대학교에서 웨이팅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Northwestern University는 대략 4000명 학생을 입학허가를 내주고, 거의 3000명을 웨이팅시킨 전례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웨이팅 리스트 전략을 구상하는 대학교들도 많아지고 있으므로 대응 전략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NEW SAT역시 리딩 파트가 여전히 입시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SAT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남학생들은 문학 파트인 "Narrative"에서 많이 고전하고 과학적인 지문들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반면 여학생들은 풍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문학지문에서 좋은 이해도를 보이며, 과학지문에서 많이 고전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사회학 (Social Science)은 거의 모든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지문 유형입니다.

단순한 “skill”이라는 요령 위주로 수업하는 것 보다는 인문학을 기초로 (liberal arts education) 다양하고 방대한 양의 읽을거리를 접하면서, 학생들의 “지식 데이터 베이스”를채우는게 가장 급선무입니다. 처음 수업을 시작할 때에는 1시간 기준으로 하나의 지문을완벽하게 이해하면서 효율적으로 요점정리 (summary analysis)를 할 수 있는 문학적인 분석도구에 대한 기초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쌓이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한 지문을 분석하는 시간을 단축하면서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4~5주의 수업후에는 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하면서 실전에 초점을 두는 수업으로 이어집니다.

다양한 리딩 지문 유형을 마스터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리딩 읽을거리를 접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교재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아니, 절대적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나왔던 공식 기출문제는 물론이고, 과학 지문 학습을 위한 최고수준의 미국 경영대학원 (MBA) 시험인 GMAT Official Guide, IB Higher Level English Language & Literature에서 사용되는 문학지문들, 그리고 AP English Language의 교재들도 병행하여수업하며 학생들한테 최대한 폭넒은 시각을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라이팅 문법파트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서 성적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NEW SAT 기출 문제들뿐만 아니라 ACT English 문법 파트도 사용하면서 하루에 최소한 2-3 셋트 기출문제를 반복하여 푸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놀랍게도 학생들의 리딩 라이팅 점수 폭에 비해서 가장 큰 기복을 보인 영역은 수학이었습니다.
Old SAT에서 reading 점수가 가장 올리기 힘든 영역이라면, NEW SAT에서는 압도적으로 수학 파트가 Challenging한 영역입니다.
“한국학생이라면 수학만큼은 만점 받아야한다”라는 말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정도로, 이제는 모든 학생들이 하루에 한 세트는 풀어야 할 정도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SAT를 공부하기 전에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편견은 리딩 파트가 가장 어렵다는 것인데, 막상 6주 정도의 수업을 하고 나면 가장 점수 변동 폭이 큰 과목이 수학이었습니다. 수학 파트는 학생들의 점수 분포도가 680~760에 형성될 정도로 기복이 매우 심한 영역입니다.

한층 더 어려워진 NEW SAT Math 파트에서 고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보스턴 프렙은 작년과 같이 오후에 개별적으로 선생님과 같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과계열/공대 진학을 위해서는 리서치나 대회 참가가 필수라고 하는데, 단기간에 준비 가능할까요?
미국 대학교 이과계열/공대 입시를 위해서는 전공 관련 리서치가 필수라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어설픈 지도 아래 리서치를 했다면, 이제는 실제 필드에 계신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으면서 지적 관심을 보여 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최근 뉴스에 나왔던 하버드 Computer Science에 진학한 학생은 Yale대학 교수님과 Social Cognitive Development Lab에서 공동 연구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로봇공학(Robotics), 전기전자공학(Electrical Engineering),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산업공학(Industrial Engineering), 기계공학(Mechanical Engineering)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뭘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추세는 코딩(Coding)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첫째, 미국에서 높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American Computer Science League (ACSL) 코딩대회에서 2014년 Silver Medal, 2015년 Silver Medal, 2016년 Gold Medal, 2017년 Silver & Bronze Medal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고(참고로 다음의 도표는 현재 보스턴프렙에서 ACSL을 최종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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