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금융,재테크 글자크기  | 
"일본펀드의 `반란' 1개월 수익률 선두
위클리홍콩  2008/04/10, 18:01:09   
[제217호, 4월 11일]

  중국 주식형펀드가 올 들어 기진맥진하는 가운데 그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일본 주식형펀드가 해외주식형 펀드 단기 수익률 경쟁에서 선두권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6일 펀드평가사제로인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대표 우량주 100종목 으로 구성된 `토픽스 100'을 추적하는 삼성투신운용의 '코덱스 재팬 ETF'가 3일 기준 1개월 수익률 3.07%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해외 주식형펀드 681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또, 프랭클린템플턴운용의 `FT재팬플러스주식-자(A)'와 삼성투신운용의 `삼성 당신을위한 N재팬주식종류형자 2_A', `삼성 당신을 위한 N재팬주식종류형자 2_C'도 각각 1개월 수익률 1.69%, 1.43%, 1.35%로 수익률 상위 15위권에 포함됐다.

  지난해 1년 평균 수익률 -10.14%로 최하위권을 맴돌았던 일본 주식형펀드가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킨 것이다.

  일본펀드의 반란은 중국펀드가 올 들어 죽을 쑤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  이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에 달하는 중국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6.7%, 중국 증시가 급락하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 수익률 -37.5%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주식형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 하위 20위권에 무려 9개가 포함됐다.

  그러나 일본펀드의 호조가 계속 이어질 지 아니면 `반짝 상승'에 그칠지에 대해선 전문가들 사이에 낙관론과 신중론이 엇갈리고 있다.

  낙관론의 배경에는 일본 증시의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자리 잡고 있다. 일본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이 12∼13배로 성장이 정체된 미국과 비슷하고 주가순자산 비율(PBR) 역시 장기간 1배 이하에서 움직이고 있어 밸류에이션만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가치투자 전문가로 불리는 이채원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일본 증시는 항공 모함인데 최근 3∼4년 간 엔진을 완전히 달궈놨다. PER만 보면  성장 프리미엄을 받을 경우 닛케이지수가 20,000선을 돌파할 수 있다. 수급 역시 나쁘지 않아 증시가 바닥을 쳤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의 내수경기가 좋지 않고 대외변수 역시 부정적인 만큼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이계웅 굿모닝신한증권 펀드리서치 팀장은 "일본 증시가 올해 깜짝 급등하기는 힘들 것이다. 일본 소비 전망이 밝지 않으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서 촉발된 미국 금융시장 변수가 여전히 긍정적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박현철 굿모닝신한증권 펀드애널리스트는 "해외 주식형펀드의 3월 월간 성과를 보면 장기간 수렁에서 헤맸던 일본펀드들이 최상위권에 상당수 포함됐다. 중국펀드는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부담 증가, 버블 해소를 위한 추가적 지수하락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부진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자투리 펀드는 피하는 게 상책" 2008.04.17
[제218호, 4월 18일] 3년 수익률 58%로 전체 펀드 81%에 크게 못미쳐   설정액 100억원 미만 소규모 펀드인 이른바 '..
전자금융사고 빈발… 소비자 주의보 발령 2008.04.10
[제217호, 4월 11일]   최근 들어 인터넷뱅킹 해킹을 통한 전자금융 사고가 빈발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일본펀드의 `반란' 1개월 수익률 선두 2008.04.10
[제217호, 4월 11일]   중국 주식형펀드가 올 들어 기진맥진하는 가운데 그동안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일본 주식형펀드가 해외주식형..
'갈 곳 잃은 자금' 어디에 머무나 2008.03.06
[제212호, 3월 7일]   시중 자금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등 불안한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
휘청대는 중국 펀드, 어찌하오리까 2008.02.28
[제211호, 2월 29일]   꽁꽁 언 중국 펀드에 봄바람이 불어올까.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 여파로 움츠러들었..
핫이슈 !!!
한경 편집국장이 전하는 오늘의 뉴스-70    2018.09.07   
한경 편집국장이 전하는 오늘의 뉴스-69    2018.09.06   
부동산 투기를 위한 신규 아파트 공실에 대한 세금 부과 예정    2018.06.26   
생활패션 – 여름원피스    2018.06.05   
미사의 가벼운 여행일기, 세계여행 – 영국 런던    2018.06.05   
'콕 찝어 광동어' - 홍콩 주..
홍콩정부 공무원의 자택근무조치에..
'콕' 찝어 광동어 & 중국어..
2020년 3월 4주차 '퀵'..
2020년 4월 1주차 '퀵'..
홍콩문화 : 청명절(4월 5일)
중국-홍콩 격리 면제 대상 확대..
COVID-19 바이러스 퇴치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홍..
코로나19 확산에 세계적 경제..
Untitled Document

한국기관 및 단체
홍콩 총영사관
홍콩 한인회
홍콩 상공회
홍콩 대한체육
홍콩 여성회
민주평화통일위원회
신아일보
한국 국제학교(KIS)

홍콩기관 및 단체
홍콩 정부
홍콩 세무국
노동청
천문대
홍콩 무역발전국
홍콩 관광청 한국사무소
홍콩 국제공항
홍콩 병원협회
홍콩은행
hangseng은행
홍콩 언론사
문회보
대공보
성도일보
명보
동방일보
South China Morning Post
The Standard
한국 언론사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노컷뉴스
세계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연합뉴스
쿠키뉴스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
뉴시스
동아일보
CBS
YTN
SBS
마카오 주요 사이트
마카오 정부
마카오 비즈니스 서포트 센터
마카오 관광청
마카오 국제공항
터보젯(페리 스케쥴)
마카오 대학


심천 및 광동성
교민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