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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초대석 - “위기(危機)는 위험과 기회”, 소망 메시지
- 명사 초대석 : 소망 메시지, “위기(危機)는 위험과 기회” △ 이홍배 (홍콩중앙교회 담임목사)인터넷 네트워크의 속도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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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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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홍콩은 COVID-19 4차 확산과의 사투 中, “지치지 말자”
- (이유성 위클리홍콩 편집장) 홍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것은 지난 1월 말이었다. 2020년 내내 전염병 사태 속에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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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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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새로운 앱 ‘LeaveHomeSafe’ - 점점 더 복잡해지는 삶, 그러나 필요하다
- (이유성 기자)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벌써 11월 중순을 맞이하고 있다. 모든 관심과 집중은 펜데믹 상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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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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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미국 대선 이후, 홍콩-미국 다시 협력 관계로 돌아설까?
- 지난 3일 시작된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 후, 현직 대통령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의 투표 결과가 치열하게 진행됐다. 한국, 중국, 홍콩은 물론 전 세계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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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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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국경아 열려라!! - 이제, 14일 검역 격리 없이 중국, 마카오 방문을 준비하자.”
- 기자의 지인 중에는 중국과 연계된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나 직장인들이 많다. 코로나바이러스가 1월 말에 발생한 후, 지난 2월부터 중국 입국 제한 조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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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