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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차세대와의 만남 가져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1-12-08 15:58:27
  • 수정 2011-12-08 1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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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2호, 12월9일
 홍콩한인회(회장 김진만)는 지난 3일 홍콩섬 섹오 바닷가(Shek O Beach)에서 "차세대와의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홍콩대와 중문대, 과기대 학생 등 70여 명의 학생들과 총영사관의 진현용 교민담당 영사와 남기종 재외선거관, 김옥희 코윈 홍콩 담당관, 장은명 요식업협회장, 박충선 국민은행 홍콩현지법인 법인장과 IB에 근무하는 젊은 멘토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국민은행 박충선 법인장은 "국제금융인이 되는 길"이란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격려했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코윈 홍콩과 홍콩요식업협회, KOFCO, 부산식품, 제주바이오 등 교민 단체와 업체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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