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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걸음 걸이와 성격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6-01-12 12:40:23
  • 수정 2009-06-18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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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호, 1월13일] 발을 성큼성큼 떼면서 걷는 사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인데, 여성인 경우는 그 능력이 너..
[제110호, 1월13일]

발을 성큼성큼 떼면서 걷는 사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유능한 사람인데, 여성인 경우는 그 능력이 너무 좋은 까닭인지 부부 사이가 화합치 못한 경우가 많다.

배, 허리, 발바닥 장심에 힘이 들어가고 또박또박 걷는 사람
  건강도 좋고 원만한 사람이다.

천천히 걷는 사람
                                        무슨 일이든 슬로우 템포로 처리하고 성질도 늘어지는 사람이다.

걸으면서 이따금 뒤돌아보는 사람
  뒤돌아보는 것은 쫓기고 있는 기분 때문이며, 이런 사람은 도벽이 있고 협조성이 약하다.  또는 신경질적 이라서 남의 일에 신경을 몹시 쓰는 사람이다.

발을 끌면서 걷는 사람
  인생의 거친 파도를 뚫고 나갈 생명력이 결핍된 사람으로 자손과의 인연이 없고 가계는 단절된다.

발소리를 내면서 걷는 사람
  뒤가 켕기는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당히 발소리를 낼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인데 좀 긴장감이 없다.

발이 충분히 땅에 닿지 않는 듯한 걸음걸이
  정착을 못하고 주거지로 고생하는 사람이다.  또 불의의 사고라든가 재해로 횡사하는 수도 있다.

걸으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사람
  눈의 초점이 일정치 못하여 이곳저곳 한눈파는 사람은 허공을 맴도는 사람이다.  시종 침착성이 없는 사람이 많으며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내는 끈기도 인내력도 없다.

몸과 허리에 힘이 없고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걷는 사람
  이런 사람은 음험하여 남을 모함하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인 까닭에 주위 사람들은 마음을 놓치 말 일이다.

몸은 무겁지만 발은 가벼워서 큰배가 강을 지나가는 것 같이 걷는 사람
  강한 풍체인데도 그 몸을 가볍게 옮겨 갈 수 있는 발이라면 큰그릇이 될 운이 있다.

다리를 굽히지 않고 똑바로 걷는 사람
  대단히 좋은 걸음걸이이며 규칙적이고착실한 성격인 사람이 많다.

어깨를 흔들면서 우쭐대고 걷는 사람
   매사에 착실한 면도 없고 프라이드도 없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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