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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디즈니랜드 홍콩에 3배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6-03-16 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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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8호, 3월17일]   상해시는 현재 디즈니랜드 건설을 위한 조건이 충실히 갖추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제118호, 3월17일]

  상해시는 현재 디즈니랜드 건설을 위한 조건이 충실히 갖추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월트디즈니 로버트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에, 디즈니와 상해시 정부가 테마파크 건설에 대해 교섭을 해온 사실을 인정했다.

  상해시의 디즈니랜드 건설계획에 의하면, 건설 예정지인 상해 푸동지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 일부가 연내에 이전을 시작하면서 월트디즈니의 관계자가 홍콩으로부터 상해로 이동한다.  디즈니는 2008년에 착공을 시작해 2010의 개장을 목표로 두고 있다.

  상해시가 계획하고 있는 디즈니랜드의 건설 면적은 1,000헥타르로 홍콩 디즈니랜드의 3.7배다. 공사 기간은 3년 이상, 투자액은 300억위안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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