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브라자 츄라스카리아, 랑콰이 퐁 다이닝 룸 컨셉 그룹에서 란쾨이펑에 새롭게 문을 연 브라질식의 스테이크 하우스 브라자 츄라스카리아(Braza Churrasc..
1) 브라자 츄라스카리아, 랑콰이 퐁
다이닝 룸 컨셉 그룹에서 란쾨이펑에 새롭게 문을 연 브라질식의 스테이크 하우스 브라자 츄라스카리아(Braza Churrascaria).
셰프 리차드 산도발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 중 하나로 다양한 종류의 붉은 육류, 닭고기, 해산물을 부위별로 손님의 테이블 위에서 직접 썰어서 서빙해주는 것이 특징.
주소: 3/F, Grnad Progress Bldg. 15-16 Lan Kwai Fong, Central.
Tel : 2890 9268
2) 라 팔로마, 싸이잉푼
현재 싸이잉푼 엠티알역 근방의 소호 189에서 가오픈 영업중인 라 팔로마(La Paloma)는 센트럴의 FoFo by el Willy 사단의 성공 신화를 계승할 새로운 스페인 식당이다.
컨셉은 재미있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고 본전 생각 안나게 한다는 컨셉. 가오픈 기간동안 음식이나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는 손님에 한해 15 퍼센트 할인해 주고 있으니 참고 바람. 예약 필수.
주소 : 1/F SoHo 189, 198 Queen’s Rd. West, Sai Ying Pun
info@lapaloma.hk
3) 마나 로, 센추럴
현재 오픈 중인 샵에서 바로 맞은편에 또 하나의 매장을 준비하고 있는 마나 로(Mana! Raw)는 야생과 천연 과일로 만든 주스와 정제되지 않은 Raw food (생식) 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생식 디저트, 스무디, 수퍼푸드, 특산물, 유기농 등이 모든 테마의 중심으로 홍콩에서 어떤 성공 신화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주소: 92 Wellington st. Central
Tel : 2851 1611
4) 소이 7, 센추럴
모던 타이 음식과 매혹적인 칵테일의 만남은 치명적이기 그지 없다. 특히 소이 7(Soi 7)이 센트럴의 윈함스트리트라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 함이 그 치명적 궁합을 배가 시킨다.
매일 11:30~자정까지 (목,금,토는 새벽 2시까지 영업)
주소: G/F, 57 Wyndham St. Central
Tel : 2840 0041
5) 엘리펀트 그라운드 커피+키친, 왕척항 애버딘
현재 가오픈 영업 중. 엘리펀트 그라운드 커피+키친(Elephant grounds Coffee + Kitchen)은 현재 센트럴 고프 스트리트(Gough St.) 에 있는 매장보다 훨씬 더 규모가 크며 중앙에 주방이 있는 구조.
셰프 마코토 오노와 디자이너 케빈 푼의 진두 지휘하에 무에서 유를 이루려는 이들은 홍콩 남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참고로 커피맛이 정말 끝내준다는…
주소: 1/F The Factory, 1 Yip Fat St. Wong Chuk Hang
<출처 afoodieworld.com 번역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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