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학부모 및 한인사회 각계인사 적극 동참

아래와 같이2015년 5월달에 KIS 발전기금으로 .

홍콩한국국제학교(KIS) 발전기금 모금을 위해 홍콩 한인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한국국제학교 학부모 류치하 씨(사진 오른쪽, 현 한인여성회 부회장)가 발전기금으로 서재철 교장(왼쪽)에게 10만 홍콩달러를 기탁했다.>

 
한국국제학교 변창석 사무처장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국제학교 학부모인 류치하 씨(홍콩한인여성회 부회장)이 10만 홍콩달러를 기탁해왔다.

또 Global Ltd. 박희봉 회장(KIS 발전기금모금위원장)도 1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으로 10만 홍콩달러를 5년 간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홍콩한국교회협의회(회장 이홍배 목사)에서도 10만 홍콩달러를 학교 발전을 위해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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