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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예술의 만남,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미술 전시회 개최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5-12-24 17:49:31
  • 수정 2015-12-24 1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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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뷰티의 중심,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갤러리로 탈바꿈 색색을 수놓는 도시에 대한 단상, 전시회 개최 내달 초까지 전시회 운영 홍콩 침사추이 번화가에 위치 오라..
한국 뷰티의 중심,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갤러리로 탈바꿈
색색을 수놓는 도시에 대한 단상, 전시회 개최
내달 초까지 전시회 운영

 홍콩 침사추이 번화가에 위치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대표 노영우www.hk.oracleclinic.com)이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홍콩에서 10년간 활동을 하며 직접 여행한 여러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재해석 해 활동해 온 이탈리아 화가 프란체스코 리에띠가 라는 주제로 오라  클 피부과 홍콩점에서 서울, 홍콩, 파리 등의 도시를 그린 6점의 그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시작한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5일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에서 열린 소규모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화가와 고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서양인의 눈으로 본 아시아 도시들의 아름다운 색감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오라클 피부과 노영우 대표는 “프란체스코 리에띠와 오라클은 아름다움을 구현한다는 같은 목적을 향해 있다는 것에서 공통점을 갖는다.”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부과가 단지 의료를 행하는 딱딱한 곳이 아니라, 얼마든지 따뜻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홈페이지 : hk.oracleclinic.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hongkongoracle

*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오라클 침사추이점은 국내 최대 피부과 브랜드인 오라클 메디컬 그룹의 첫 해외 직영점이자, 국내 피부과 브랜드 최초의 첫 해외 직영 스킨케어 및 레이저 센터이다. 색소, 여드름, 주름, 비만, 제모를 비롯한 다양한 치료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에서만 가능했던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미용 서비스를 이제 홍콩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마케팅팀 방지현 팀장
3956.5214 / 3956.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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