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시끄럽고 복잡하다.... 자동차 소리가 밤새도록 들린다....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소리질러대며 나름대로의 즐거운 식사를 한다.... 쨍강거리는 그릇소리... 주문하는 소리... 넒은 홀 안에서의 모든 소리들은 천정과 벽에 부딪혀 2배, 3배의 소음으로 되돌아온다. 모르는 사람과 합석해서 마주앉은 사람의 눈을 피해,, 앞에 놓인 음식만 뚜려지게 쳐다보거나 입으로 음식을 꾸역꾸역 집어넣고 손으로는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보편적인 식당의 모습이다. 아주 근사한 고급레스토랑을 가지 않는 한 어디서나 이런 상황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하고, 이런 환경에서 생일 파티를 한다.

고급호텔보다 더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장소가 있다.
한국인의 문화에서는 흔하지 않는 Private Kitchen이 있다. 홍콩내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다년간 일했던 쉐프가 프라이빗 키친(Private Kitchen)을 오픈했다.

호텔보다 더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잊지 못할 생일파티를 위해...
특별한 회사 회식을 원한다면...
조촐한 친구들과 특별한 점심시간/저녁시간을 갖고 싶다면.... Jannet Kitchen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특별한 모임에 따라 메뉴선정이 가능하며 서양식과 고급한식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쿠킹클라스(Cooking Class)가 열리고 있다.
   
1개월-3개월 코스의 요리강좌가 있다. 특히, 홍콩에서 쉐프로 자리 잡기 위해
한국에서 온 청년들은 쿠킹영어가 익숙하지 않다. 영어핸디캡으로 고급레스토랑에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데, 전문쿠킹영어 수업강좌를 통하여 자신을 위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 한 켠에 진열된 아기자기한 소품들, 세련되고 세심한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진다.

△ 작고 앙증맞은 작은 은제품 그릇들, 알록달록한 색깔로 입혔다.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아 소중한 그릇이란다.

 

△ 여자들이 좋아하는 치즈가 듬쁙 올려진 파스타. 청양고추가 송송썰어 들어있어 매콤하다.

 

△ 불고기샐러드 : 쉐프가 개발한 샐러드,..매콤한 샐러드 한 접시, 다이어트식으로 좋다.

 

△ 최극강의 비주얼 “파스타” 고급 트러플로 만들어 최고의 맛 탄생!!

 
● 쟈넷키친(Janet’s Kitchen)
파티하우스, 출장 케이터링, 프라이빗파티, 요리강좌, 스튜디오 대관, 반찬주문
레스토랑 창업 컨설팅
● 문의 : (852) 5199-5922
● 카톡문의 : assijoobang
●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anet_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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