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공안 보안국 (Shanghai Public Security Bureau) 출입국 관리국 (Extra Entry Administration Bureau)에 따르면 인적 자원 또는 외국 전문가 업무를 관리하는 국가 또는 상해 당국에 의해 식별 된 고급 전문가 만 갈 필요가 없이 온라인으로 제출가능하며 근무일 기준 3일후에 허가증이 발급 된다고 발표했다. 신청자는 출구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하고 직접 수속을 해야 했다.  때로는 인터뷰나 보충 자료를 제출해야했고 신청후 일반적으로 근무일 기준 7 일이 걸렸다.

중국 최초로 상하이에서의 이니셔티브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러한 상하이의 정책에 따라 "2030 년까지 상하이의 글로벌 기술 혁신 허브가 되기 위한 상하이의 핵심 리더 알려진 8,818 개의 기업이 있다. 이 기업들에 고용 된 고급 전문가들이 수혜자가 될 것이다."고 입국 관리국이 전했다. 핵심리더 기업에는 하이테크 및 신기술 기업 또는 금융 및 전략적 신흥 분야의 기업, 다국적 기업의 지역 본부 및 외국인 투자가 포함 된 연구 개발 센터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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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는 처음으로 노벨상 수상자에게 영주권 카드 (중국 영주권 카드)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스위스의 Kurt Wuethrich로 2002 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고 ShanghaiTech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상하이 경찰은 지방 자치체에서 중국 영주권을 소지 한 국외 거주자 수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공안부에 따르면 2016 년 한 해에만 1,576 명의 외국인이 중국 영주권자가 되었으며 전년 대비 163 % 증가했다.

중국 영주권 카드는 지난 7 월에 기계 판독이 가능 해져 영주권자의 일상 생활과 업무가 쉬워졌다. 2 세대 중국 시민증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카드에는 외국인 신원 정보가 담긴 칩이 들어 있으며 정보는 철도, 항공사, 호텔 및 은행과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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