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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 전체 주민 대상, COVID-19 자발적 무료 검사 

 

홍콩 주민 전 대상으로 하는 COVID-19 무료 검사가 시행된다. 지난 7월 초부터 불거진 3차 확산으로 집단 발병 지역 주민들과 택시 및 버스 기사,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무료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홍콩 전 주민 대상으로 확대해 1회성 무료 검사가 2주 이내에 제공된다. 검사는 자발적 참여이다.

 

중국 의료 연구소팀과 홍콩 의료진 협업으로 실행되며 사이잉푼 선얏센 공원이 실험실로 이용된다.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수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본토 의료팀 7명이 홍콩에 들어왔다. 

 

7일(금), 언론 브리핑을 통해 캐리 람 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 무료 검사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위해 본토에서 들어온 의료팀을 만나고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 주민들에게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 COVID-19 테스트**

1. 보건 당국과 병원 당국에서 의료 테스트를 수행한다.

2. 특정 고위험 그룹 : 우체국, 학교 교직원, 대중교통 직원, 노인 요양원 직원 등을 포함한 고위험 그룹을 위한 검사가 시행된다.

* 외국인 가사도우미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 검사는 Yan Chai 병원에서 시행된다.

3. 전 주민 대상(Community Test) : 고위험 그룹과 관계없이 검사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시행 일정 : 2주 이내

* 바코드로 신원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개인정보가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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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 전체 주민 COVID-19 무료검사를 위해 기관 3곳 지정

하루 50만 건 검사 가능

 

홍콩 정부는 검사량을 늘리기 위해 연구소 3곳을 지정해 하루에 약 50만 건의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6백 만에서 7백만 명에 대한 검사는 2주 이내에 시작될 예정이다.

 

지정된 검사 담당 기관 3곳 중 하나인 BGI Genomics Co., Ltd에 따르면 검사를 위한 실험실 및 기기가 모두 완료됐으며 2주 후부터 운영될 수 있다. 이곳에서 하루 13만 건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코 면봉 채취와 타액 샘플 검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BGI 측은 “샘플 채취는 홍콩 정부가 담당하게 된다. 시민들이 샘플 병(빈 병)을 쉽게 픽업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 배치할 수 있다. 검사 방법으로는 코 면봉 채취와 타액 샘플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BGI는 매일 13만 건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실험실은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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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샘플 검사 시 “개인 정보는 전달되지 않는다”

 

일부 사람들이 염려하고 있는 유전자 데이터가 중국으로 넘겨질 수 있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담당 기관 BGI측은 “특정 고위험 그룹을 검사하는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샘플 병에 바코드를 부착해서 실험실로 전송된다. 따라서 검사실에서는 개인정보 없이 바코드만 받게 된다. 검사는 투명하게 시행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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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군 대상 자발적 검사(Targeted Group Testing Scheme)

 

식품 건강 당국이 “7월 중순부터 시작된 고위험군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자발적 무료검사를 계속 확장하고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무료검사 준비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정 고위험군 검사로 약 50만 명이 참여해 검사를 마쳤으며 2차로는 여행자와 접촉하는 호텔 직원, 대중교통 일선 직원, 복지서비스 직원, 학교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 자발적 무료 검사가 약 2주 후 시행된다. 정부는 잠재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아시아엑스포의 시설 일부를 개조해 약 1천 개의 침상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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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를 위한 COVID-19 무료 테스트

11개 지역에서 10일(월)~14일(금)까지

 

10일(월)부터 임산부를 위한 무료 검사가 시행됐다. 관련 부서는 “전염병 상황으로 산모가 자신과 신생아의 건강을 염려할 수 있어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기 식별로 조기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정된 11개 지점에서 임산부나 가족에게 신청 양식과 샘플 키트를 배포한다. 검사자는 임신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 (문의사항 : 6289-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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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검사, Community Testing Scheme

약 50만 명, 무료 검사

 

지난 6일(목),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95건이 보고됐다. 홍콩 정부는 “지역 내의 더 많은 환자들을 선별하기 위해 “지역 무료 검사”를 다음날 7알뷰토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7일(금)부터 4개 지역(웡타이신, 쿤통, 툰문, 야우침몽)의 46개 주거 건물 주민 약 86,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가 진행됐다. 7월 초에 집단으로 발생한 Tsz Wan Shan과 Ngau Chi Wan 지역 22개 주거 건물의 주민 29,000명을 검사한 결과, 1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택시기사, 버스기사, 시장상인 등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약 5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무료 검사를 통하여 60건 이상의 예비 양성 사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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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군 지역, COVID-19 무료검사 결과 

 

홍콩 정부가 특정 고위험 그룹 대상으로 137,000건의 테스트를 마쳐 54건의 양성 사례를 발견했다. 이는 1만 명 중 4명꼴로 나타난 것이다. 

 

- 노인요양원 : 1,048곳의 32,00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 택시기사 : 1,500명이 검사를 받아 12명이 양성 사례로 나타났다.

- 요식업 : 32,000명의 직원이 검사를 받아 6명이 양성 사례로 나타났다.

- 수산물 시장: 상인 3,800명을 검사한 결과 5명이 양성 사례로 나타났다

- 성수이 도축장 직원 및 인근 주민 : 1,900명을 검사해 5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 부동산 관리부문 직원: 23,000명을 검사해 3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 Wong Tai Sin과 Tsz Wan Shan 지역 : 28,000명을 감시한 결과 20명이 양성 사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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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정부, “미국의 제재” 에 대한 성명서 발표 (요약)

 

8일(토), 홍콩 정부가 미국의 제재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미국의 제재를 ‘뻔뻔하고 비열하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캐리 람 장관은 “미국의 제재에도 우리는 위협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성명서 내용(요약) ▣

 

- 미국 재무부의 ‘외국 자산 통제국’ 특별 지정 제재 대상 명단은 미국이 홍콩을 이용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노골적인 내정간섭을 하려는 것이다. 

- 일부 미국 정치인들의 이기적인 이익으로 중국-미국 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고자 홍콩을 담보로 하고 있다.

- 작년 6월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를 이용하여 미국 의회와 백악관이 민주주의, 인권 및 자율성을 구실로 삼아 홍콩을 표적으로 삼는 행정명령을 연속적으로 통과시켰다. 미국의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관계를 관장하는 기본 규범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다. 이중적인 위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홍콩과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분개하고 있다.

- 홍콩은 양도될 수 없는 중국의 부분이다. 일국양제의 시스템을 고수하고 실현하는 것은 홍콩 주민의 이익을 충족시킨다.

- 홍콩은 기본법의 관련 조항, 특히 홍콩 특별 행정구로써 고도의 자율성을 누린다.

- 홍콩은 중앙 인민 정부의 일부로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 미국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두고 제재를 하는 미국 정부의 도전은 납득할 수 없는 변명이다.

- 국가안보는 모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국가안보를 관리하는 법률은 단일 정부이든 연방 정부 시스템이든 중앙정부가 관장하는 것처럼 홍콩 국가안보 집행도 해당 범위에 속한다.

- 2020년 6월 30일, 중국 인민대표상임위원회가 제정한 국가안보법(홍콩 보안법)은 모든 일반적인 특징을 충족하며 홍콩의 특별한 지위를 인정하고 있다. 홍콩 행정 당국이 주요 집행국이 되는 것을 승인한다.

- 국가보안법은 홍콩특별행정구에서 국가 안보를 수호함에 있어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 기본법은 ‘홍콩 거주자의 권리와 자유는 물론 홍콩에 적용되는 국제 규약의 조항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폭력, 무정부 상태 및 사회적 혼란으로 인해 공공질서와 안전을 위해 합법적인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이것은 전 세계 경찰의 의무와 책임과 다르지 않다.

- 미국의 제재는 사생활과 개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법적 조치를 취할 권리가 있다. 

- 미국의 최근 제재는 홍콩-미국 간의 관계를 완전히 훼손하는 무례한 시도이다. 미국의 표적 대상들은 750만 홍콩 주민의 생명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 우리는 미국의 제재에 위협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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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노동조합 연맹과 홍콩 개선민주연맹(DAB)

‘미국 제재’ 강력하게 비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선거로 이용하고 있다.”

 

홍콩 노동조합연맹과 홍콩 개선민주연맹(DAB)이 미국의 제재를 강력하게 비난하는 별도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둘운 “미국의 제재는 근거없는 자의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선거 전략으로 反중국 정치인의 지지를 얻기 위한 목적이다”고 강하게 비난하며 “미국은 COVID-19 전염병 퇴치에 먼저 주의를 기울이고 전염병과의 전쟁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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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재무부, “홍콩 고위관료에 대한 제재” 발표

 

7일(목), 미국 재무부가 캐리 람 행정장관을 포함한 중국, 홍콩의 고위관료 11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스티븐 미 재무장관이 “미국은 홍콩 시민들과 함께하며 미국의 도구와 권위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위 관료들의 미국에 보유한 재산을 동결하고, 재산 소유권 및 미국 내 권리를 박탈하며 미국과의 거래도 금지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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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에 대한 사회적 조치 강화

 

지난 주말 동안에 공공장소에서의 단체모임 금지 및 마스크 착용 요건을 준수를 알리기 위해 언어 차이로 인하여 공지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외국인 가사 도우미들을 위한 자국 언어 ‘모바일 현장 방송’이 시작됐다. 노동부, 식품환경부와 경찰의 공동으로 외국인 도우미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주요 언어(따갈로어, 필리핀어, 바하사어, 태국어) 등으로 모바일 방송으로 규정을 알리고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경찰은 순찰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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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B 버스, 노선 270개 조정

일부 노선 운행 중단

 

10일(월)부터 KMB 버스 노선 270개가 임시 조정에 들어간다. 조정 후, 러시아워 이후의 모든 노선의 버스 대기시간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31P, 205M, N41X, 271S를 포함한 일부 노선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일시적으로 운행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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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공장 직원, 제품 빼돌려 시중에 팔다 적발

경찰, 직원 4명 체포

 

홍콩 마스크 공장 직원이 생산된 마스크 9천 박스를 몰래 훔쳐 시중에 팔다 적발됐다.

 

마스크 회사는 “재고 조사 중 제품이 모자란 것을 발견하고 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7월 28일, 직원 4명이 샤틴 지역 공장에서 제품을 훔쳐 토카완 창고로 옮기고 시중에 내다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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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중고 거래, 결재한 것처럼 속여

25만 홍콩달러 시계 가로채

 

48세 남성이 온라인 중고거래에 럭셔리 시계를 매물로 내놨다. 몽콕에서 만난 구매자는 시계 대금을 지급했다며 은행 입금증을 보여주었고 판매자는 HKD250,000짜리 시계를 건네줬다. 그러나 대금은 입금되지 않았고 은행 입금증은 거짓으로 드러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사기 재산 취득’ 범죄로 분류하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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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7월 홍콩 외화자금 USD4,500억 보유, 전월 대비 증가

중국 RMB도 4개월째 증가 

 

통화 당국에 따르면, 홍콩 외화자산이 전월 USD4,448억에서 7월 말에는 USD4,500억으로 증가했다. 중국 위엔화 보유액도 7월 말 3조1,500억 위안으로, 4개월간 꾸준히 상승했다. 7월 외화자산 보유액은 유통되는 통화의 6배이며, 대규모 정기예금, 시장펀드 등의 약 4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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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취업비자 상반기 신청 60% 감소

취업비자 연장 건수도 23% 감소, 홍콩 경제 악화로 구직 어려워져

 

이민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외국인 취업비자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홍콩 경제가 큰 타격을 입어 홍콩에서 외국인이 급격하게 줄었다. 작년 상반기 취업비자 신청이 19,757건 접수됐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7,717건으로 감소했다.

 

전염병 상황으로 구직이 어려워져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면 취업비자를 신청할 없기 때문에 홍콩을 떠날 수 밖에 없다고 로칼 미디어가 전했다. 출입국 관리국 자료에 따르면, 2019년 4 월부터 2020년 3월까지 1년간의 39,606건의 외국인 취업비자가 신청됐다. 이는 전년도 동기(2018년 4월 ~ 2019년 3월)의 45,301건보다 약 12.6%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취업비자 연장 신청 건수도 작년 상반기 12,215건에서 올해 9,45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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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마스크, 2,800만 개 무료공급

 

7일(금) 상공개발국이 “일회용 마스크 총 2,800만 개를 공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거주지역 가구당 마스크 10개씩 배포됐다. 배포된 마스크는 홍콩 정부의 전염병 예방 기금에 따라 마스크 생산 공장 20개 라인에서 생산되었다. 7월 말 현재 총 5,600만 개 이상의 마스크가 생산되어 정부에 전달됐으며 그 중 2,800만 개가 일반에게 배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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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공급 일회용 마스크

수령하지 못한 거주아파트 주민, 이메일이나 핫라인으로 요청

 

정부가 각 가정에 무료로 지급하는 일회용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했거나 우체부로부터 부재중 통지를 받지 못한 사람은 10일(월)부터 핫라인 183 6136 또는 이메일 enquiry@maskdistribution.hk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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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도우미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각 HKD2,000 벌금

 


노동복지부가 “지난 2일(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 도우미 12명에게 고정벌금 HKD2,000가 부과됐고 지난 10일(일)에는 최소 11명에게 고정 벌금 티켓이 발행됐다.”고 밝혔다. 경찰이 외국인 도우미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여러 언어로 1.5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할 것을 방송하고 규정을 준수할 것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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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의무 검역 위반’으로 14일 징역형 

 

튠문 법원이 14일 의무 검역 위반으로 37세 여성에게 징역 14일을 선고했다. 이 여성은 지난 7월 9일, 홍콩에 입국해 14일 의무 자가 격리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같은 날 허가 없이 홍콩을 떠나려다 심천만 국경 포인트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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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온라인 판매, 41명 용의자 체포 

코로나바이러스 고위험 산업 영업 중단으로 판로 끊기자, 온라인으로 이동

 

홍콩 경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약을 판매한 41명을 체포했다. 이 중 3명이 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텔레그램 등에서 광고하고 구매자를 모았다. 경찰이 시장가치 약 132만 홍콩달러의 마약류, 대마초, 케타민, 페타민 등을 압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술집, 바, 클럽에서 몰래 판매해오던 마약상들이 전염병 예방조치로 고위험군 산업 영업 중단으로 판로가 끊기자 온라인에서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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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츈완 지역 건물에서 물건 떨어져

 

7일 오후, 츈완 시우거리 건물에서 한 남성이 도로에 TV를 떨어뜨렸다. TV가 떨어지면서 수많은 파편이 길거리에 흩어져 지나가던 행인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연거푸 물건들을 도로로 떨어트렸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이 도착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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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카완·홍함 공공시장 상인들 검사, 모두 음성으로 나와

8월 8일(토) 재개장

 

토카완, 홍함 수산물 판매상 여러 명이 집단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했다. 식품환경국이 “시장상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장 2곳의 위생환경을 위해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시행한 후, 지난 8일(토)에 재개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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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광둥성 입국 조치 강화

입국 시, 24시간 이내 음성판정결과서 제출해야

8월 7일부터 시행 

 

5일(수), 홍콩 정부가 광동성 입국 조치 개정을 알렸다. 홍콩에서 출국해 광둥성 입국 시, 24시간 이내의 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 결과서를 제출해야 한다. Shenzhen Bay와 Hong Kong-Zhuhai-Macao Bridge 국경 세관 2곳을 통과할 때, 홍콩 정부가 지정한 센터에서 발행한 유효한 COVID-19 핵산검사서를 제시해야 한다. 홍콩 정부에 따르면, 광동성에 입국하려다 입국하지 못하고 홍콩으로 돌아올 때도 14일 의무 검역 격리 대상이므로 철저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사전 면제 승인을 받은 사람들(국경간 차량 운전자, 필수 업무 공무원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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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오 입국 조치 강화

입국 시, 24시간 이내 음성판정결과서 제출해야

8월 7일부터 시행 

 

홍콩 정부가 마카오 입국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홍콩에서 출국해 마카오 입국 시, 24시간 이내의 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 결과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전에는 72시간 내의 음성 판정 결과서를 제출했었지만 홍콩의 전염병 확산으로 마카오 정부가 입국 조치를 강화했다. Hong Kong-Zhuhai-Macao Bridge 통과 시 홍콩 정부가 지정한 센터에서 발행한 유효한 COVID-19 핵산검사서를 제시해야 한다. 홍콩 정부에 따르면, 마카오에 입국하려다 입국하지 못하고 홍콩으로 돌아올 때도 14일 의무 검역 격리 대상이므로 철저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한다. 광동성 입국 시에도 7일(금)부터 24시간 내의 음성판정서 제출해야 입국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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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기자클럽, “기자발급 지연되고 있어”

뉴욕타임즈, 비자 문제로 일부 서울로 이전예정

 

6일(목), FCC(Foreign Correspondents’ Club)이 외국인 기자들의 체류 비자 승인이 늦어지고 있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FCC는 “비자 지연으로 여러 국적의 언론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적 갈등으로 미국과 중국의 기자들의 체류 비자 발급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언론인에 대한 비자 승인을 제한하고 있다. 지난달, 홍콩 뉴욕타임즈는 “기자들의 홍콩 비자 발급에 문제가 많아 일부를 서울로 옮길 계획이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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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채용, 영주권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

8월 7일 ~8월 20일까지 

 

10월 10일에 예정된 홍콩 공무원 채용시험 신청이 7일부터 시작된다. 공무원 시험을 보는 사람들은 기본법 시험을 필수적으로 쳐야 한다. 한편, 행정, 무역 관련, 운송 관련 공무원 채용신청은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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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11 15:06:32
  • 수정 2020-08-11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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