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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는 바다에 사는 조류(藻類)를 통칭하는 말로 바닷말이라고도 불린다. 해조류는 연안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완도 앞바다에 서식하는 해조류가 제일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해조류를 주식으로 하는 전복이 완도의 대표적 특산물이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현재 완도의 해조는 양식어의 먹이이자 식탁을 책임지는 식재료를 넘어서 약품 및 화장품으로 가공 이용되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해조류의 진미를 맛보러 완도로 떠나보자. 


“완도 해조의 무한한 잠재력” 

 해조류

현재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조류의 수는 약 500여 종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50여 종에 이르고, 그중 해조류가 가장 풍부하게 자생하는 곳으로 완도를 꼽는다. 최대 해조류 산지인 전남의 생산량 절반을 차지한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양이다. 그 품목을 자세히 확인해보자면, 다시마가 제일로 생산량이 높고 순차적으로 김과 미역, 그리고 톳과 같은 기타 파래 순으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해조류는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있다. 바다의 잡초 정도로만 취급됐던 이전과는 달리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대되며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국제적인 자원 부족 시대에 미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곤충과 배양육과 함께 조류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가 하면, 친환경, 신소재, 화장품과 같은 새로운 산업 영역을 개척해가고 있는 중이다. 그에 따라, 완도에서는 삼 년마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개최해 해조류의 가치와 그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그야말로, 완도 바다가 품은 보물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해조류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국수와 면으로 가공하여 먹거나 밥을 지어 먹는 등 활용도가 높다. 해조류의 종이 다양한 만큼, 그 효능 또한 갖가지인데 제일 많은 생산량과 소비량을 자랑하는 다시마는 장운동을 원활하게 도와 숙변 제거, 대장암 및 갑상선 질환 예방에 탁월한 알긴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대표적인 국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역은 특히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데에 효능을 보인다. 이외에도 김과 톳 등은 각각 특유의 감칠맛과 식감으로 입맛과 건강을 챙기고 있다.


출처:수협중앙회 블로그 

제공:수협중앙회 홍콩무역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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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2 15: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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