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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11월 10일(화)
■ 마카오 입국조치, 일부 완화
그러나 여전히 높은 장벽
9일, 마카오 정부가 제한적으로 입국조치를 완화하는 발표를 했다.
▲대상 : 非마카오 주민
非홍콩 주민, 非중국 주민, 非 대만 주민을 제외한 외국인이 14일 이상 중국에 머문 사람들은 마카오 입국 금지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다.
* 7일 이전에 발급한 핵산 음성결과서를 제출 해야 하며 14일 검역이 면제된다.
( 대상 : 마카오 주민의 배우자나 자녀 / 마카오 취업을 위한 입국증명서 소지자 / 긴급구조 / 공공업무, 중요사항 비즈니스, 마카오 학교에 입학한 사람 )
* 마카오 정부가 정한 고위험국가에서 마카오로 입경하는 사람들은 승인을 받은 후 14일 검역격리 대상이다.
▲시행일시 : 12월 1일부터
▲ 신청 : , 마카오 질병 통제센터로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홍콩영주권자는 마카오를 방문할 수 있지만, 14일 검역격리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 : https://news.gov.mo/detail/en/N20KJrOyx0?1
■ 사회적거리두기 1주일 더 연장
자세한 사항은 다시 발표 예정
매튜청 정무장관이 9시 30분부터 언론브리핑을 통해 홍콩 전염병 상황을 설명하고 .
- 전염병예방 사회적거리두기 조치 1주일 더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다시 발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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