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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실시간 뉴스 11월 24일(화)
■ COVID-19 전염병예방
사회적거리두기 규칙 강화
현재 소피아 찬 장관 언론브리핑중입니다.
전염병 예방 사회적거리두기 규칙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기간 : 11월 26일(목) ~ 12월 2일(수)
대상 : - 바, 나이트 크럽, 파티룸, 사우나, 가라오케, 노래방 영업중단(주로, 오락 레저 관련 실내 장소)
- 연회장 : 테이블 최대 10개 이하, 좌석 당 4인 제한으로 총 40명제한
- 식당, 클럽하우스, 호텔 : 수용인원 50%만 허용, (업데이트 됩니다)
■ COVID-19 일일 감염상황
▲ 11월 24일(화), 80건 확진, 총 5,782건
-지역감염 69건 : 이전 관련사례 59건 / 미출처 10건
-수입사례 11건 : 영국, 터키, 파키스탄, 러시아, 필리핀
-사망 : 108명
■ 홍콩 COVID-19 백신 준비 상황
오늘 24일 오전, 캐리 람 행정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코비드19 백신에 대하여 간단하게 언급했다.
1. 홍콩정부는 홍콩주민을 위한 COVID-19 백신을 조달하는데 이중적인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2. 홍콩은 국제협정인 COVAX (글로벌 COVID-19 백신) 협약에 가입되어 있다.
3. 연구회사와 의약품 생산 회사중 일부와 사전구매 계약을 논의하고 협상에 서명한 상태이다.
3. 백신구매에 대한 충분한 자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