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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1월 24일(일) ▲
■ 야침몽 제한구역, 양성사례 13건
24일 저녁, 소피아 찬 장관과 카스퍼 추이 홈어페 장관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제한구역 주민 대상, 코로나 의무 검사 상황을 설명했다.
-7,000명 이상의 주민이 검사를 받았다.
-8,000명의 전체 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면 양성사례가 0.17%로 긍정적인 수치이다.
-13명 예비양성자 중 일부가 분할 아파트 거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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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실시한 홍콩전체주민 대상 자발적 검사보다 양성사례가 높게 나왔다.
작년 9월에 실시한 전체검사는 178만명이 검사에 참여해 42건의 감염사례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