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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실시간 뉴스 1월 28일(목)
■ COVID-19 일일감염 상황
▲ 1월 27일(수), 39건 확진, 총 10,322건
- 지역감염 38건 : 이전 관련사례 18건 / 미출처 20건
- 수입사례 1건 : 한국
- 사망자 : 176 명
■ 오염 마스크, 판매 중단
소비자 착용 시, 주의 기울여야
세관이 박테리아가 안전 기준 12.5배가 넘게 오염된 안면 마스크 공급업체와 판매자를 체포했다.
구룡지역 공장에서 제작된 상품명 "Family Mask"sms 5개들이 한 세트에 hkd4,500에 판매되었다. 세관은 1,500개의 마스크를 압수했다. 마스크에는 ‘한정판’이라는 라벨이 붙어 있으며 "ASTM Lebel 3"으로 표시되어 있다.
■ 춘절 이후, COVID-19 감염상황 더 나빠질 수 있어
28일, 호팍령 교수가 홍콩 코로나 일일감염수가 크게 감소하지 않고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지 않은 춘절이후 다시 급증할 수 있어 대중들은 철저한 예방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호팍령 교수에 따르면, 지난 2주동안 지역감염사례 약 40%가 미출처 사례로 지역사회간의 전염이 광범위하다. 전염은 최근에 시작된게 아니며 1-2주 이전에 발생했을 수도 있다. “이미 전파된후에 특정 지역을 제한하고 의무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바람직한 대응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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