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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간 요약 뉴스 (2021년 12월 2주차)
  • 위클리홍콩
  • 등록 2021-12-07 15: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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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 A그룹 국가 5곳 추가 지정, 총 60개국으로 늘어나

 

정부가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가를 고위험 국가 A그룹으로 5곳을 추가 지정했다. 7일과 8일부터 새로 추가된 고위험 국가는 멕시코, 칠레, 쿡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루마니아로 홍콩비거주민은 홍콩에 입경할 수 없다. 홍콩거주민(유효한 홍콩 비자 소지자)인 경우, 홍콩행 항공 탑승 전 72시간 이전에 검사한 코로나 PCR 음성 결과서를 제시해야 하며 지정한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입경할 수 있다. 입경 후 21일간 지정호텔 및 7일 셀프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기존 고위험 국가와 추가 지정된 오미크론 감염으로 총 60개 국가가 고위험국가로 분류됐다.

 

▲ 고위험 국가- 21일 지정호텔 격리+7일 셀프모니터링 : 

방글라데시, 브라질, 캄보디아, 프랑스, 그리스,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네팔, 네덜란드,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스페인, 스리랑카, 스위스, 탄자니아, 태국, 터키,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체코, 덴마크,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포르투갈, 스웨덴

 

- 12월 5일부터 적용: 핀란드, 가나, 한국,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

- 12월 6일부터 적용 :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 12월 7일부터 적용 : 멕시코

- 12월 8일부터 적용 : 칠레. 쿡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 오미크론 고위험 국가- 정부시설 페니스베이 센터 7일+지정호텔 14일+7일 셀프모니터링 :

앙골라, 보츠와나, 에티오피아, 에스와티니, 레소토,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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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시티 재개발 계획, 50년 이상 된 건물이 절반

 


카이탁 홍콩국제공항이 현재 공항 부지로 이전된 지 20여 년 만에 구룡시티 지역이 재개발될 예정이다. 주택개발국에 따르면 이 지역은 삼수이포 지역보다 더 오래된 건물들이 많으며 절반이 50년이 넘은 낡은 건물들이다. Mei Tung Estate, Kowloon Walled City Park, Carpenter Road Park, Kai Tak 지역을 녹색공간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정부 레저 시설도 재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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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3명 수입 사례

홍콩-중국 간 비격리 국경개방 영향 없어

 

홍콩에서는 6일(월) 현재 오미크론 수입 사례 3건이 확인됐다. 5일, 데이비드 후이 박사는 “오미크론 발생이 지역사회로 퍼지지 않는 한 홍콩-중국 간 비격리 국경개방에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 미출처 사례가 발생하면 현재 전염병 방역 수칙이 조정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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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 예방 접종건 954만 이상

1차 접종률 71%

 

5일 저녁 현재 홍콩 코로나 예방접종건이 총 9,540,544건으로 이 중 1차 접종은 4,780,357건, 2차 접종은 4,552,531건으로 기록됐다. 1차 접종률은 71%, 2차 접종률은 6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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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호텔 객실 1,200개 증가 예정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국경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홍콩 정부가 고위험국가를 60개국을 지정했다. 고위험국가에서는 예방접종 완료한 홍콩거주민만 입경할 수 있으며 도착 후 21일간 지정호텔에서 격리해야 한다. 고위험 국가 지정이 많아짐에 따라 호텔예약이 이전보다 더 심해져 홍콩에 돌아오지 못하고 해외에 의도치 않게 묶여있는 홍콩거주민들이 있다. 

 

3일, 식품위생국에 따르면 지정 검역 호텔 객실 약 1,200개를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현재는 6차 지정호텔들이 운영 중으로 2월 말 완료된다. 정부는 객실 부족 완화를 위해 증가한 호텔룸을 먼저 발표하던지 7차 호텔리스트가 예정보다 더 빨리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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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광동성 간 비격리 국경개방

크리스마스 때 ‘Soft Open’ 기대

 

소식통에 따르면, 홍콩-광동성 간 비격리 국경개방이 크리스마스 때 일일 쿼터 1,000명을 시행한 뒤 내년 구정 전에 최대 5,000명까지 쿼터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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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종일 대면수업 재개

 

3일 케빈 영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2일 현재 총 115개 중고등학교 대면수업이 모두 재개됐다. 총 134개 학교가 종일수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115개 학교가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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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세~17세 청소년 그룹 예방접종 시작

 

2일부터 12세-17세 시노박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됐다. Scientia Secondary School가 최초로 단체 예약을 통해 30명의 학생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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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 멧돼지는 귀여운 애완동물이 아니다

 

3일 보안부 크리스 창 장관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멧돼지는 애완동물도 아니고 만화 속 귀여운 돼지도 아니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0년 동안 54명이 멧돼지로부터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포획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멧돼지의 이빨은 칼처럼 날카로워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멧돼지에게 절대 음식을 주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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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요금, 급증

사용량에 따라 요금 부과

 

2일 저녁, 코즈웨이베이 MTR역에서 열차문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자 많은 사람들이 우버 택시를 이용했다. 이용자들은 우버 요금이 급증한 것을 온라인에 공유했다. 한 우버 이용자는 깜종에서 틴수이와까지 평소 요금이 HKD389~HKD404였지만 HKD1,128.59 요금이 부과된다며 스크린샷을 온라인에 게시해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다. 우버 웹사이트에 따르면 승객이 많을 경우 요금이 급등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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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요금 HKD2 할인 Joy card 신청

1961년생 

 


정부가 고령층에게 지원하는 교통할인 카드 신청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모바일 앱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양식을 온라인에서 다운로드해 서면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신청 후 교통할인 조이카드가 등록된 주소로 우편으로 배송된다 

 

▲ 신청서 제출 : P.O. Box No. 945, Tsuen Wan Post Office, NT Octopus Cards Limited JoyYou Card Application

 

** 양식 다운로드 : https://www.octopus.com.hk/en/document/joyyou_apply.pdf 

** 양식작성 방법 : https://youtu.be/MwNUT3o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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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토, 마카오 비격리 국경이동, 홍콩보건코드 등록해야 한다

12월 10일(금)부터

 

홍콩보건코드 등록이 오는 10일(금)부터 가능하다. 광둥, 홍콩, 마카오 간 비격리 국경이동을 위해선 실명으로 홍콩보건코드를 등록해야 한다. LeaveHomeSafe 모바일 앱 3.0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등록자는 이름, 신분증 번호, 발행일, 연락번호 등을 기입하고 거주지 주소증명서를 업로드해야 한다. 공공주택 임대주택에 거주자는 거주지 증명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홍콩보건코드 등록 후 지난 21일 동안의 방문기록이 확인된 후, 적색, 황색, 녹색 등 3가지 색으로 보건코드가 발급된다. 홍콩보건코드는 광둥성과 마카오의 보건코드와 일치하는 상호인식 시스템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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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부동산 매매 15.8% 증가

 

2일, 토지등기소 발표에 따르면 11월 부동산 매매가 전월 대비 15.8%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0.03% 감소했다. 매매가는 총 HKD630억으로, 전월 대비 2.7%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는 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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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대체로 맑고 건조했다

 

2일 천문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의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고 건조했다. 월 강수량은 5.8mm로 평년 39.3mm 수준의 15%였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강수량은 2,287.6mm로 평년보다 약 5% 적게 비가 내렸다. 월평균 기온은 22.4도로 평년과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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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사추이 역사적인 시계탑, 71년 만에 종 울린다

 

 

관광명소로 유명한 침사추이 홍콩 시계탑이 100주년을 기념해 종이 울린다. 9일(목) 오후 6시, 71년 만에 종이 울리는 장면이 ‘LCSD Plusss’를 통해 생중계된다. 홍콩시계탑은 구룡-광동 간 열차역 종점으로 사용할 때 1921년 3월에 처음으로 종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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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R 열차문 떨어져, 혼돈의 퇴근길

헐렁한 광고판에 부딪혀 

 

지난 10일 저녁, 완차이역과 쿼리베이역 사이, 엠티알 열차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극심한 퇴근길 혼돈이 빚어졌다. 사고 발생 약 3시간 후인 9시경에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MTR 관계자는 열차가 코즈웨이베이역으로 들어오면서 승강장 반대편 벽에 붙어있던 헐렁한 광고판에 부딪혀 열차문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흔하지 않은 사고로 MTR사는 HKD300만 벌금이 주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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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부, 모든 입국자, 예방접종과 상관없이 10일간 자가격리

12월 3일부터 

 

1일, 한국정부가 오미크론 변이가 확대됨에 따라 한국 입국검역을 강화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첫 번째 의심 사례 관련 확진자 중 3명, 이외에 해외입국 확진자 대상으로 변이 분석 결과 2명, 총 5명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3일(금)부터 모든 입국자(한국국민, 외국인)들은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일간 격리해야 한다. 격리면제서는 장례식 참석, 공무 등의 제한적으로만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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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폐기물 서비스 "HoHoskips" 

 

환경보호를 위해 건설폐기물 수거서비스가 확대된다. 관련 부서는 올해 초부터 건설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규모 공사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수거하는 “호호스킵스” 앱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료는 톤당 HKD71~HKD200이다. 

 

*자세한 사항 https://hohoskips.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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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브랜드 박람회 개최

12월 11일부터 1월 10일까지

 


오는 11일(토)부터 빅토리아 공원에서 홍콩브랜드 제품박람회가 내년 1월 10일까지 개최된다. 약 830개 이상의 부스가 배치되며 식품 등 각종 제품들이 판매된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설날 준비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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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소매 판매 12% 증가

온라인 판매 8% 차지

 

11월 30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월 총 소매판매 가격이 HKD307억으로 잠정적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이중 온라인 판매가 8% 차지했으며 온라인 판매가는 전년 대비 29.4% 급증했다. 물가 변동 영향을 감안하면 소매판매가는 전년 대비 9.4% 증가했다. 전기전자 및 소비재 가격이 52.1% 증가했고 슈퍼마켓 상품가격은 1.3% 증가, 보석 및 시계는 23.1% 증가했다. 반면 식품, 주류, 담배가격은 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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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정부, HKD1,118억 적자기록

 

홍콩정부가 올해 10월 31일까지 HKD1,118억 적자를 기록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출은 HKD3,679억, 수입은 HKD2,561억으로 나타났다. 정부 주요 수입원이 회계연도 말에 이루어져 적자가 발생했다. 10월 말 현재, 홍콩재정준비금은 HKD8,160억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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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도착, 비접촉 시스템으로 입경 가능

e-Channel, 12월부터 시행

18세 이상 거주민 대상, 미성년자는 동의서 필요

 


12월 1일부터 홍콩에 입경하는 거주민 도착자들은 지문인식 없이 비접촉 e채널을 통해 입경할 수 있다. 홍콩공항, 선전만 국경, 홍콩-주하이-마카오 국경포인트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홍콩 아이디를 채널에 삽입한 후 카메라를 응시하면 통과된다. e-Channel 앱은 모바일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QR코드를 생성하여 출입국에 본인을 인증할 수 있다. 또한 출입국 사무소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안면인식 정확도가 99% 이상으로 비슷한 사람과 혼동되지 않으며 기존 채널방식보다 진행시간이 단축된다. e채널은 추가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출입 방식 또한 계속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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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론 7.4% 하락

 

지난달 30일, 금융당국 발표에 따르면 10월 주택 모기지론이 전월 대비 7.4% 감소해 HKD490억을 기록했다. 분양시장 모기지론은 37% 증가해 HKD124억을 기록했고 중고시장 거래는 17.7% 감소해 HKD269억을 기록했다. 모기지 신청건수는 11,340건으로 전월 대비 14.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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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veHomeSafe 방문기록 앱 의무사용

12월 9일부터 지정된 건물에 적용

 

12월 9일부터 지정된 건물 방문 시 리브홈세이프 앱을 사용해 방문기록을 의무적으로 남겨야 한다. 공공건물은 물론 요식업, 피트니스센터, 영화관 등이 포함된다. 11월 29일, 소피아 찬 장관은 고령층과 장애인들이 앱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추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인권위원회 의원은 “위치추적을 위해 옥토포스 카드 또는 스마트워치로 대체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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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토거주 홍콩 유권자들, 국경지점에서 투표할 수 있다

12월 19일 입법회 총선거

 

오는 12월 19일(일)은 입법회 총선거가 실시된다. 정부는 본토에 머물고 있는 홍콩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소 3개를 홍콩-본토 간 국경지점에 설치한다. 전염병 안전조건이 충족되는 유권자는 국경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격리없이 본토로 돌아갈 수 있다. 유권자는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사전에 온라인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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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 급여 3.5% 인상

 

내년 2022년 홍콩 근로자 급여가 평균 3.5%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급여인상률 3%에서 3.5% 증가된다. 펜데믹 상황이 안정되면서 긍정적인 홍콩경제 전망이 반영되었다. 그러나 홍콩 급여 인상은 아시아태평양 국가 평균 5.4%보다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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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선전 혁신기술 파크, 2024년 말 완공 예정 

 

정부가 선전 정부와 함께 IT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Hong Kong-Shenzhen Innovation and Technology Park가 오는 2024년 말에 1차로 완공될 예정이다. 1차로 완공되는 혁신기술 파크 8개 건물은 선전 국경과 가까운 록마차우 루프 공원에 들어선다. 혁신기술부는 “홍콩-선전 혁신기술 단지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홍콩 북부가 IT개발단지로 형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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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등록 

 

외국에서도 꼭 챙겨야 할 소중한 나의 한표, 아직 안하셨다면 지금 바로 신고·등록신청하세요!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은 국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말합니다.

 

1. 재외선거 신고·등록신청 기간 : 2020.02.16. ~ 2022.01.08.

2. 재외선거 투표기간 : 2022.02.23. ~ 2022.02.28.

3. 신고대상(생년월일 2004.3.10. 이전 재외국민)

 - 국외부재자 :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투표를 하려는 국민

 - 재외선거인 :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국민(주민등록 말소자 포함) [가족관계등록부(옛 호적부)에만 등재된 사람]

4. 등록방법

ㅇ 인터넷 간편 등록 신청

 -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인터넷 사이트 이동 : http://ova.nec.go.kr

 - 사전준비물 : 유효한 개인이메일, 본인여권번호, 주민등록상 주소, 현지거소주소

ㅇ 영사관 방문신청 : 민원실 방문하여 별도 신청서 양식 작성 후 제출

ㅇ 전자우편 신청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받아 출력, 작성 후 스캔하여 이메일로 첨부하여 송부(https://ok.nec.go.kr/site/abroad/ex/bbs/View.do?cbIdx=1196&bcIdx=13837# )

 - 송부 이메일 주소 : ovhongkong@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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