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5호, 10월13일]
지난 8일, 사이쿵에서 하이킹을 하던 시민이 조난을 당했다.
6일자 동방일보에..
[제145호, 10월13일]
지난 8일, 사이쿵에서 하이킹을 하던 시민이 조난을 당했다.
6일자 동방일보에 의하면, 48세의 이 남성은 정상을 향해 혼자서 걷고 있던 도중, 발이 미끄러져 낭떨어지로 떨어지며 오른쪽 다리를 부상했다.
이 남성으로부터 구원요청을 받아 현장에 급파된 헬리콥터가 상공을 선회하고 있을 때, 남성은 거울을 꺼내 빛의 반사를 이용하여 소재지를 알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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