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한인여성회(회장 류치하)는 20주년을 기념하여 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과 함께 현지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김치:다색다미” 이벤트 중 세번째 시간에 11월 17일 강수정 아나운서의 시연과 이은주 부회장의 보조로 “녹두전과 오이무침” 요리.
▣ 다음 주 월요일(11월 21일)부터 해외 및 대만 입국 여행객은 공항 도착 시와 둘째 날에만 PCR 검사. 7일째까지 1일 신속항원검사 RAT는 유지.
▣ 아동 포르노 비디오 250여 편을 개당 500~1000홍콩달러에 판매한 20대 무직 남성과 비디오를 구입한 9명이 경찰에 체포. 경찰은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낯선 사람에게 개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쉽게 보내지 말 것과 부모들은 아동의 온라인 활동을 면밀히 감시할 것을 당부.
▣ 전문가들은 11월에 여행단체 수가 매달 80%씩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의 반등 조짐이 보인다고 주장. 홍콩 윙온 여행 라니 령 부장은 관광단체 수가 2019년 같은 기간의 10%에 육박했다며 2019년 수준의 47% 수준으로 자유여행 예약을 기록한 것에 주목
▣ 영국 대법원장을 역임한 브렌다 헤일은 영국 판사들이 홍콩에 남아 있으면 "용납할 수 없는 법을 집행하라는 요청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 헤일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홍콩 최종 항소 법원의 비상임 판사로 재직,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판사직을 떠남.
▣ 보건당국은 16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36건의 멜리오이드증이 발생했으며, 삼수이포에서 수집된 93건의 환경 샘플이 박테리아 양성 반응을 보였고 아직 감염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
▣ PCCW Services Limited(PCCW)의 전 직원 3명이 4,700명 이상의 고객 정보를 공개한 혐의로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그 중 한 명은 뇌물로 HK$4,000를 받고 3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음
▣ 47세의 건설 노동자렁카이웨이는 지난 6월 신발 한 짝에 몰카를 장착, 어린 소녀들의 치마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목요일 24주의 징역형을 받음.
▣ 17일(목) 신규확진사례 8,052건 중 해외유입사례 5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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