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한인상공회] 추석 맞이 ‘Mid-Autumn K-Festival Week’ 센트럴 마켓서 화려한 개막
홍콩한인상공회(회장 김준회)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와 공동 주최하는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센트럴 마켓(Central Market)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의 ‘K-이니셔티브’에 부합하여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국과 ...
[해외 교민을 위한 한국 세무상식] - 거주자 · 비거주자 세법상 정의 및 판정 기준 -
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 세무 칼럼을 통해 교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입니다. 먼저 해외에 거주하시는 교민분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전해드릴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을 마련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세무법인 호연은 국세청 및 금융·조세 분야에서 다년간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
[NRG 태권도] 홍콩 센트럴에 울린 태권도 기합 소리 -NRG 태권도 시범단, 'Mid-Autumn K-Festival' 개막 장식
지난 9월 22일, 홍콩한인상공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콩지사가 공동 주최한 「Mid-Autumn K-Festival Week : Taste, Shop & Experience Korea in Central Market」 행사가 홍콩 센트럴마켓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의 식전행사로 홍콩 내 대표 태권도 교육기관인 NRG 태권도(관장 노래) 시범단의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참석...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 이하 문화원)은 11월 30일(수)부터 2023년 1월 28일(토)까지 문화원 6-7층 전시실과 온라인 뷰잉룸을 통해 《아크네에게 회답 (RE: Achne)》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 전시는 2022년 문화원의 제2회 공모 전시로, 섬유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4인의 작가(강화영, 이시원, 오승아, 송은실)로 구성된 Fiber4Now의 그룹전이다.
전시 제목에서 ‘아크네(Achne)’는 예술(art)과, 테크닉(technique)의 어원 테크네(Techne) 두 단어를 조합하여 탄생시킨 새로운 단어다. 현재의 기술과 예술의 혼합을 의미하며, 참여 작가 4인은 공예적 기술에 기반하고 현대의 기술과 혼합재료의 융복합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된 섬유예술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편성을 벗어나 다양하게 표현된 개념적인 섬유예술 작품을 볼 수 있다.
강화영 작가는 직물의 이중직 구조를 중심으로 실과 동선이 주는 질감표현과 촉각을 통해 시각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감각적 형상은 은유를 통해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는 확장된 조형표현으로 시각화된다. 이시원 작가는 상한 사과를 관찰하며 시각적인 변화와 곰팡이의 생성 과정을 기록한 데이터를 가지고 작품으로 재탄생시킨다. 곰팡이를 분리하여 배양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한 형태를 생명의 한 단위로 삼아 생성의 규칙을 부여하며 반복하여 펼치는 바이오 패턴을 만든다. 오승아 작가는 화학적인 섬유 분해기법을 다루며 메탈 섬유 소재와 동양의 서정적인 감성을 혼합하여 다양한 질감 연구를 통해 작품을 제작한다. 오간자 소재의 투명함을 중첩하며 자연의 에너지를 전한다. 송은실 작가는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제주 자연의 풍경을 작품에 담는다. 제주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프린팅을 연구하며 감물 염색, 에코 프린팅 기법을 혼용하며 제주의 서사적 자연을 오름의 바람과 조랑말을 통해 표현한다.
문화원 전시 공모 프로젝트는 잠재력 있는 한국 작가와 기획자를 홍콩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 공모는 문화원의 연례 프로젝트인 『한국 젊은 작가전』과 더불어 국제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유망 작가들을 발굴하고 홍콩 아트신(Art Scene)에 소개를 위해 문화원의 주력 연례 사업 중 하나로 이어갈 예정이다. 매년 7월에서 9월 사이에 공모접수를 받는다.
《아크네에게 회답 (RE: Achne)》은 문화원 6, 7층에서 전시되며, 12월부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관(VR전시)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 자세한 전시 정보는 문화원 홈페이지(hk.korean-culture.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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