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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소식 - 제보를 기다립니다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6-11-23 18: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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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1호, 11월24일] 한국총영사관은 "금년 초 홍콩에 입국한 이후 장기간 체류하던 이성용 씨(57.12.17일생)가 지난 10월15일 자신의 임시거..
[제151호, 11월24일]

한국총영사관은 "금년 초 홍콩에 입국한 이후 장기간 체류하던 이성용 씨(57.12.17일생)가 지난 10월15일 자신의 임시거처에 자살의도를 추정케 하는 메모를 남긴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며 사진의 이성용 씨의 거처를 알거나 본 적이 있는 분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알려왔다.

* 연락처 : 9469-8355(치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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