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MOSU HongKong Recruit] Sommelier - Korean Speaking
Sommelier - Korean SpeakingMosu Hong Kong工作摘要韓國米芝蓮三星 Mosu Seoul for Winning Three MICHELIN StarClosed on Sundays 星期日休息Medical Benefit , Free Duty MealJob DescriptionsIntroduce wine menu and offer wine pairing service with exceptional storytelling to the guestsResponsible for stocking the wine, liqueurs, spirits, and drinks for the barMaintain professional served beverage/dining experience in line with the company...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지난 10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홍콩 PMQ 복합문화공간에서 '코리아 스퀘어 2025'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복 체험, 한식 시식, K-POP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PMQ 1층 Courtyard 및 Marketplace에서 열려 누구나 자유롭게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코리아 스퀘어 2025'는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의 폭넓은 면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精心 구성된 다양한 존을 운영했다. K-Food Zone(한식 존), Beauty & Lifestyle Zone(미용·생활존), Workshop & Marketplace(워크숍 및 마켓존), Experience Zone(체험존), KOTRA Market(한국기업 마켓), K-Content Camping Zone(한류 콘텐츠존) 등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한국의 문화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K-Grape NEX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도 신품종 홍보관을 운영하며 한국 포도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렸다. 코코볼, 글로리스타, 슈팅스타, 홍주 씨들리스 등 차세대 수출 유망 품종을 소개하는가 하면, 시식 행사와 '포도 탕후루'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현지 인기 한국 요거트 아이스크림 업체와의 협업 디저트도 선보이며 K-푸드의 새로운 마케팅 가능성을 제시했다.
무대에서는 이틀 내내 쉼 없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첫날에는 K-Quiz 골든벨과 인기 유튜버 GoToe와 함께하는 K-POP 랜덤 댄스 파티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하늘을 가르는 대한민국의 태권도 시범은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국기(國技)의 위력을 생생히 전달했다.
둘째 날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영화 피크닉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이어서 진행된 K-POP 커뮤니티 공연에서는 홍콩 현지 K-POP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 협찬사 기념품 증정 및 할인 쿠폰 이벤트, 그리고 K-Quiz 골든벨 우승자에게 한국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등의 특별 경품 이벤트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이 선사한 이번 '코리아 스퀘어 2025'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소개를 넘어, 홍콩 시민과 방문객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생생한 교류의 장이었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많은 한인단체들이 솔선수범을 보여 자리를 마련하고 참여와 봉사로 진행되었던 행사가 이제는 더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홍콩로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디딤돌이 되었다. 한인단체장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올해의 장(場)을 보면서 흐믓한 미소로 축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우리나라에는 10월의 단풍이 물들어가듯 홍콩의 10월은 이렇게 정겹게 익어간다.
<글. 사진 위클리홍콩 곽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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