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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글로벌 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자선 바자회 성료
  • 위클리홍콩
  • 등록 2026-05-08 02:26:38
  • 수정 2026-05-08 2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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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웃음 지키는 따뜻한 손길"


- 지난 5월 6일, 소외계층 어린이 돕기 위한 나눔의 장 열려

- 글로벌 어린이재단의 숭고한 정신 이어받아 홍콩 내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지난 5월 6일 수요일 홍콩 상환 소재 두란노 서점에서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홍콩지부가 주최한 ‘소외계층 어린이 돕기 자선 바자회’가 홍콩 현지인과 한인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GCF 어린이재단 홍콩지부가 기획한 매년의 행사이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홍콩지부는 본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홍콩 내 한인 커뮤니티와 현지 사회를 잇는 나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홍콩이라는 국제 도시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국적의 후원자들과 소통하며, 매년 정기적인 바자회와 모금을 통해 꾸준히 기금을 마련해 왔다.



특히 홍콩지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도움이 절실한 국가의 어린이들에게도 홍콩에서 모인 정성을 전달하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운영되는 홍콩지부는 단순한 자선 단체를 넘어,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 모인 공동체로서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5월의 햇살 아래 피어난 나눔, '5.6 자선 바자회'

이번 바자회 현장은 바쁜 홍콩에 거주하며 각자의 일터에서 분주히 일하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소식을 전하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잡화, 도서 등 기증받은 양질의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으며, 특히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한국 분식 코너는 방문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홍콩한인회, 코윈 홍콩지부, 홍콩요식업협회, 이화여대 홍콩동문회 등 한인단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같은 건물에서 수요예배를 마친 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들도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이명희 이사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번 바자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홍콩지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GCF 홍콩지부 안소현 회장이 임기 기간 중 해외 이주를 하게 되어 현재는 이경실 재단고문이 회장대리를 맡고 있다. 이회장 대리는 “이번 행사에 홍콩현지 지인들과 외국인 지인들이 많이 방문하여 관심을 보여주었다. 현재 GCF 홍콩지부가 후원하는 인도 고아원 선교사는 3개 고아원을 돌보고 있으며 아이티 헬렌 선교사도 200명 넘는 고아를 돌보고 있다.”라며 아직도 많은 불우한 고아들을 돕기엔 역부족이지만 GCF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피어난 이번 바자회의 정성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소외된 어린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GCF 홍콩지부 회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세계의 아이들을 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CF)의 발자취

 

글로벌 어린이재단(GCF)은 1998년 한국의 IMF 경제 위기 당시,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어머니들의 마음을 모아 미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내 자식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이가 우리의 아이들"이라는 숭고한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재단은 현재 전 세계 20여 개 지부와 8,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적인 구호 단체로 성장했다.

 

재단의 주요 활동은 전 세계 곳곳에서 기아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구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단순히 일시적인 식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식수 시설 설치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GCF 글로벌 어린이재단 홍콩지부 연락처 

이명희 이사 9659 3410




<글.사진 위클리홍콩 곽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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