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6월 16일(화)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 중국 선전시 푸텐구가 공동 기획한 ‘APEC 계기 한‑중 문화관광 교류행사’가 최근 선전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 무대에는 NRG 태권도장이 공식 초청을 받아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NRG 태권도, 노래 대표의 감독하에 사범 4인은(이상주,김윤성,김도현,이건희) 힘찬 기합과 정교한 품새, 격파 시범을 통해 태권도의 역동성과 절도 있는 동작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뿐만아니라 K-pop과 댄스 그리고 태권동작을 섞은 태권체조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측 귀빈으로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장,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 홍콩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한‑중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태권도 공연에 이어, 세계적인 댄스팀 저스트 절크(Just Jerk)의 퍼포먼스와 중국 전통 무술인 영춘권 공연이 이어지며 두 나라의 현대문화와 전통이 한 무대에서 조화를 이루는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APEC를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문화와 관광 분야에서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며 “태권도와 K‑댄스, 그리고 중국 전통 무술이 함께한 무대가 상징적인 시작점이 되었다”고 전했다.

NRG 태권도 측은 “한국과 중국이 문화와 관광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태권도의 힘과 품격을 몸으로 전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더 많은 무대에 서고, 한‑중 문화 교류의 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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