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9호, 1월26일]
중국 하문일보(厦門日報)에 의하면, 대만 검찰기관이 연예인 대마초사건에 이어 최근에는 해외매춘 집단을 적발했..
[제159호, 1월26일]
중국 하문일보(厦門日報)에 의하면, 대만 검찰기관이 연예인 대마초사건에 이어 최근에는 해외매춘 집단을 적발했다.
동 명단에는 대만여자 연예인 20여명과 유명 모델이 연루되어 있고 미스코리아 등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뉴욕의 한 성매매 중기업자가 체포되었으며, 그는 대만여자 연예인 등을 알선한 대가로 시간당 2000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대만 검찰기관은 추가로 3곳의 국제성매춘 그룹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