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기대되는 정수문(鄭秀文, Sammi Cheng)
2007년1월15일, 홍콩 여배우 정수문(鄭秀文)이 1년만에 사진 촬영을 했다.
2005년 첫 영화 「장한가(長恨歌)」의 촬영을 끝낸 이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기대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번 촬영이 그녀의 부활의 징조는 아닐까하여 팬들은 가슴을 설레이고 있다.

정수문(鄭秀文)
1972년8월19일 홍콩 출생.
가수, 여배우로서 활약.
신장165cm  
취미는 여행과 음악 감상
16세에 오디션에 응모, 연예계 진출.
2003년   굿 타임 베드 타임 (Good Times, Bed Times)  
2002년   가개유전인 (Marry A Rich Man / 嫁個有錢人)  
2002년   백년호합 (Love For All Seasons)  
2002년   아좌안견도귀 (My Left Eye Sees Ghosts / 我左眼見到鬼)  
2000년   하일마마차 (Summer Holiday)  
1996년   백분백암 필 (Feel 100%... Once More)  

등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했고 앨범도 다수 발표하고 있다.
현대적인 여성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는 여성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