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톱 모델 림지령(林志玲)

2007년1월14일, 대만의 톱 모델이라고 불리는 림지령(林志玲)이, 타이뻬이시에서 신년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벽두부터 맡은 그녀의 작업은 남국의 식물이 무성한 식물원에서의 사진 촬영이다.

림지령(林志玲)
1974년11월29일 타이뻬이 출생.
TV프로의 사회·CM 에 다수 출연하는 톱 모델이자 탤런트
2004년부터 일본관광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해외에 유학을 해 영어, 일어 등의 어학에도 능통하다.
팬들은 그녀를 두고 '여신과 같은 미소를 가진 그녀는 이상의 신부이며, 또 소악마적인 성적 매력은 애인에 어울린다.그녀의 이면성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녀는 금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대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애인으로 삼고싶은 여성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