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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폭음 폭식으로 치통 호소하는 중국인 증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2-28 1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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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4호, 3월1일]   2007년2월23일, 북경 시내 병원 정보에 의하면 중국 춘절 기간 중 병원을 찾은 사람 가운데 위장 등의 병..
[제164호, 3월1일]

  2007년2월23일, 북경 시내 병원 정보에 의하면 중국 춘절 기간 중 병원을 찾은 사람 가운데 위장 등의 병을 제외하면 치과를 찾는 사람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에서는 치의사가 독립해 치과를 운영하지 않고 일반 병원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병원을 방문해 치과의 진찰을 받는다.

  중국의 한 병원에 의하면 춘절기간중 반나절에 25명의 환자를 진찰·치료했다는 것이다.

  환자들은 중 대부분은 뼈가 있는 고기 요리 등을 먹다 이빨이 빠지거나 부서져 병원을 찾았고, 과식·과음에 의한 치주염이나 치수염의 발생 건수도 평소보다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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