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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3개월의 장백지, 하루 16시간의 수면은 곤란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2-28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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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4호, 3월1일]     사정봉(謝霆鋒)의 아버지인 홍콩의 원로배우 사현(謝賢)은 21일,  한..
[제164호, 3월1일]

    사정봉(謝霆鋒)의 아버지인 홍콩의 원로배우 사현(謝賢)은 21일,  한 언론사의 취재에 응해 임신3개월로 접어든 며느리 장백지의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사현에 의하면 장백지는 현재 조모가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 체류하고 있다. 그러나 하루 16시간의 잠을 잔다고 하여 사현이 걷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 자신과 아이의 건강을 지키라고 가벼운 잔소리를 했다고 한다.

 또 사현은 출산 후에도 장백지가 배우 생활을 계속할지에 대해 묻자   "그들의 일이니 그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일을 그만두면 먹고 살 수 없으니까..."라고 애매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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