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7호, 6월8일]
허난(하남) 상인 팡위랑은 10억 인민폐로 (구)동독의 비행장을 사들였다. 그러나 여러 분..
[제177호, 6월8일]
허난(하남) 상인 팡위랑은 10억 인민폐로 (구)동독의 비행장을 사들였다. 그러나 여러 분석에 의하면 동 공항에서 빠른 시일 안에 이익을 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사유화가 진행되고 있는 옛 동독지역에서 지난 2001년 영국의 한 비행장 관리회사가 이 비행장을 사들인 적이 있으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파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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