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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제공받고 싶은 남자 1위에 유덕화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7-13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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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1호, 7월13일]   한 여성잡지가 중국 15개 도시에 거주하는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앙케이트 결과 인공 수정시 정자를..
[제181호, 7월13일]

  한 여성잡지가 중국 15개 도시에 거주하는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앙케이트 결과 인공 수정시 정자를 제공받고 싶은 남성 1위에 유덕화가 올랐다.

  이번 앙케이트는 중국 여성잡지 열기  (悅己)가 25에서 35세 까지의 여성에게  "누구의 정자를 희망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결과를 얻었다.  전 세계 수많은 남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인기 No.1 은 홍콩스타 유덕화 였다.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제1위 유덕화(배우·가수)
제2위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
제3위 금성무(배우·가수)
제4위 류상(아테네 올림픽 육상 경기 허들110m 금메달리스트·상하이 출신)
제5위 베컴(축구 선수)
제6위 이수성(리카싱. 홍콩 실업가·부호)
제7위 양조위(배우·가수)
제8위 고천락(모델·배우·가수)
제9위 왕력굉(배우·가수)
제10위 브래드 피트(미국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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