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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신 맹요, 뇌쇄적인 몸매로 홍콩 영화계 입성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07-09-20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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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0호, 9월21일]   왕정 감독의 신작 「7금7종칠색늑대-七擒七縱七色狼 (원제)」가 이번 달 중추절을 기해 개봉될 예정이다. ..
[제190호, 9월21일]

  왕정 감독의 신작 「7금7종칠색늑대-七擒七縱七色狼 (원제)」가 이번 달 중추절을 기해 개봉될 예정이다.

  지난 8월에 제작 발표회를 가진 크리스마스 시즌에 상영 예정이던 동 영화가 중추절 상영으로 돌연 변경되어 촬영 현장은 연일 시간과의 싸움이다.

  며칠 전에는 마지막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출연자 전원이 60년대부터 70년대의 모습으로 분장한 후 노래와 춤추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엔딩신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이번 영화에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배우는 단연 상해 출신의 아이돌 여배우 맹요(孟瑤)로, 섹시한 분위기로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며 좌중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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