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광고 출연료가 무려 15억원!"
지난달 12일 홍콩 스타 커플 장백지(29)와 사정봉(29)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탄생한 퀸터스(Quintus)에 일찍부터 CF 출연 제의가 밀려들면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톱스타를 부모로 두고 원로 액션배우 사현과 미스 홍콩 출신 여배우 데보라가 조부모인 퀸터스에 일찍부터 중화권 회사들의 광고 계약 제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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