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중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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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월말 외환보유액 1년 3개월만에 최고치-11월 연속 증가
중국 12월말 외환보유액 1년 3개월만에 최고치-11월 연속 증가중국의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8일 중국인민은행(中國人民銀行)은 지난해 12월말 중국 외환보유액은 전월 말보다는 206억중국의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8일 중국인민은행(中國人民銀行)은 지난해 12월말 중국 외환보유액은 전월 말보다는 206억달러(066%) 증가한 약 3조1400억 달러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6년 9월 이후로 1년3개월 만에 최고치이며 증가폭 면에서는 지난 7월 이후로 가장 컸다 로이터통신(LoiterNews)의 전문가 예측치인 3조1250억 달러도 웃돌았다 지난해 1월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2조9982억 달러로 6년만에 심리적 마지노선인 3조 달러선이 붕괴됐지만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2016년 12월말 3조110억달러와 비교해 1년 사이 외환보유액이 1294억달러(429%) 늘었다 중국 당국이 지속적으로 자본유출을 규제한 데다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환보유액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는 11개월 연속으로 강세를 보이며 지난 한해 미국 달러화 대비 기준환율(중간가격)은 616% 현물 시장환율은 672% 절상됐다국가외환관리국은 “지난해 중국 거시경제 운영이 전체적으로 평온했고 안정속에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국경간 자금 흐름도 균형적이었다”고 평가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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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女-중국男 결혼 성행 – 30년새 11배 증가
홍콩女-중국男 결혼 성행 – 30년새 11배 증가홍콩 살인적 집값 여초현상 극심 중국 남성 촌스럽고 교육수준 낮다는 인식에서 벗어난 현상홍콩 여성과 중국대륙 남성의 결혼이 지난 30년 동안 11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는 홍콩인과 중국본토인의 결혼은 더이상 ‘뉴스거리’가 아닌 흔한 이야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이 추세는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최근 발표된 ‘홍콩인구추세 1986~2016 보고서’를 인용해 홍콩여성-대륙남성 간 결혼이 1986년 675건에서 2016년 7626건으로 11배 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홍콩인 가운데 중국인을 배필로 맞이한 비율도 41%에서 333%로 껑충 뛰어 올랐다홍콩이공대(香港理工大學HKPOLYU) 사회정책연구센터 중젠화 주임은 “과거에 홍콩 여성에게 대륙 남성은 촌스럽고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라는 인식이 커서 결혼을 원치 않았다”면서 “하지만 중국의 경제가 발전하고 홍콩과의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홍콩 여성의 인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중 주임은 “특히 최근 적지 않은 홍콩 연예인들이 대륙 남성과 결혼했다”면서 “홍콩 남성과 결혼하면 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결혼 후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抗州)에서 살고 있는 한 홍콩 여성은 “중국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면서 “좁은 홍콩에 비하면 항저우의 생활이 훨씬 쾌적하다”고 말했다실제로 홍콩은 세계 406개 도시 가운데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다 1997년 홍콩 주권반환 이후 중국 본토의 자금이 홍콩에 유입되면서 2003년 이후 지금까지 약 430% 상승했다홍콩의 극심한 여초현상도 홍콩 여성이 홍콩 밖에서 신랑감을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든 이유다 지난해 홍콩의 인구는 738만9000명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여성이 399만7000명 남성이 339만2000명에 달했다 홍콩여성의 학력수준도 남성보다 높다 홍콩 대학의 성비를 보면 여성 1000명당 남성은 842명이다 (출처:헤럴드)ⓒ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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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질환자들에게 흐린날은 치명적:연구조사에서 밝혀져
정신질환자들에게흐린날은치명적:연구조사에서밝혀져치매조울증우울증과같은정신질환을가진사람들에게흐린날은치명적인사건을유발하기쉬운것으로이에대한첫연구조사에서밝혀졌다공해가만성질병치매조울증우울증과같은정신질환을가진사람들에게흐린날은치명적인사건을유발하기쉬운것으로이에대한첫연구조사에서밝혀졌다공해가만성질병을가진사람들의상태를악화시킨다는사실은잘알려져있으나홍콩폴리텍대학(HongKongPolytechnicUniversity)이흐린날씨와이기간동안사망한사람들과의자세한관계를알아보기위해실시한연구에따르면정신질환사망자의경우심한공해가낀날사망할확률이164%에서265%정도더높은것으로드러났다또한춥고흐린날은심장과호흡기계통질병이있는환자들에게신체적으로더욱해를끼치며사망위험이17%가량더증가하는것으로연구결과나타났다이번조사의연구자인폴리텍대학간호학과양린(YangLin)조교수는“사람들은일반적으로밝고화창한날보다우울한날에더욱우울해지거나스트레스를받는다”며“나쁜날씨는사람들에게심리적인스트레스뿐만아니라긴박한상황을유발한다”고말했다2007년과2014년사이홍콩기상청에기록된흐린날은총111일에달한다흐린날이되려면가시거리가대기중부유분진으로인해5천미터보다짧고상대습도는80%나그이하여야한다이번연구는치매나조울증우울증과같은정신질환자의경우밝고맑은날씨와비교해흐린첫날사망률이164%가량더높았고둘째날에는265%로증가했다심장과호흡기계통질환을가진사람들의경우첫째날사망률은118%가더높았고둘째날에는167%에이르렀다그러나신경계통질환이나피부문제와관련한다른사망원인은공해와는비교적관계가덜한것으로나타났다“흐린날에는특히도시환경으로인한추가적인요인들이정신질환이나행동학적질환과관련한사망률을극대화시킨다”고연구에서드러났다심리학자인존웡이힘(JohnWngYee-him)은홍콩에서흐린날이정신질환을가진사람들에게어떤영향을끼치는지에대한연구가이루어지지않았지만영국의연구자들은이를계절병(seasonalaffectivedisorder)으로부른다고말했다계절병은또한“겨울우울증(winterdepression)으로불리기도하는데이는낮이짧은영국의겨울날씨가사람들의기분과에너지레벨에미치는영향이더욱선명하고심각해지기때문이다환경이좋지않은지역에거주하는정신질환환자들에대한사회적지원과날이춥고흐릴경우심호흡기계통문제를안고있는사람들에대한각별한관심이필요하다한연구원은“이번연구에기초해볼때재난위험관리에대한가이드라인을보강이필요하고건강경고시스템개발이실행되어야한다”고말했다또한“공공보건감시제도를만들어도시에거주하는사람들에게발생할수있는자연재해를줄여야한다고충고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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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노조 공무원, 정부 부처 장관들과 긴급 만남 요구
홍콩경찰노조공무원정부부처장관들과긴급만남요구아큐파이시위중폭력행사한전직경찰관징역형받은것계기로촉발홍콩경찰노조는심한양극화사회속에서일선경찰들에대한보호방안을논의하기위하여정무장관및안보장관과의긴급만남을요구했다하급경찰공무원협회역시최근퇴직한프랭클리추(FranklyChu)경찰관의수감으로경찰내에끓어오르고있는“사기저하”에대해경고했다협회측은일부회원들이시위나준법투쟁(정시퇴근등법규를규정대로지키면서사용자에게손해를주는노동쟁의방법)과같은근본적조치를제안하기도했으나준법투쟁은배제하기로했다고덧붙였다조챈초퀑(JoeChangCho-kwong)회장은회원들에게보낸서신에서“이번사건은최근몇년간의정치적분쟁속에서홍콩사회에더해진거대한변화를여지없이드러낸사건이었다”고말했다이협회는3만전투경찰가운데하급경찰2만명을대표한다챈회장은“임무수행중인경찰관들에대한보호가불충분하고공권력을행사하는경찰관들에요구하는조건들이낡은것임을여실히보여주는것”이라고덧붙였다또한“협회는정무장관과안보장관에게7일이내로공무수행중인경찰관을부상으로부터보호하고사기저하를회복하기위한긴급미팅을요구할것이다”고말했다전직경찰관인추씨(58)는지나가던행인인오스만챙청행(OsmanChengChung-hang)을곤봉으로가격해신체에해를입힌폭행죄로기소돼지난주3개월의징역형을선고받았다당시챙씨는2014년아큐파이민주화운동기간에몽콕에서열린집회현장을지나고있었다그는항소를기다리면서보석금을내고풀려났다스테판로와이청(StephenLoWai-chung)경찰청장은판결이내려진후처음으로기자들에게공무집행중인경찰관들의“가이드라인과절차및훈련”에대한검토기구가마련됐다고밝혔으나구성원과정확한검토시기는밝히지않았다로경찰청장은추경찰관에대한판결에대한동료경찰관들의우려를알고있으며검토기관은“가능한빨리”결과를도출할것이라고말했다그는“이번검토는주로공무집행에대한가이드라인과절차그리고훈련에초점을둘것이다또한이번추경찰관에대한판결을계기로보완할곳이있는지도살필것”이라고밝혔다또한아쿠파이시위는홍콩경찰역사상예측불가능한79일간의“불법점거”였으며경찰은“복잡한상황과압박감속에서임무를수행했다”고반복해말했다이어추경찰관에대한판결을가리키며경찰관모두“슬픔을느낀다”고말하기도했다한편수백명의경찰지지자들은“경찰에대한지지”를표명하기위해일요일거리로나와완차이에있는경찰본부로행진했다또한이들은판사들의징역형판결을감시할독립위원회의설립을요구했다시위조직위는이번행진에7000명이참가했다고말했으나경찰은3000명남짓이라고추산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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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집값 거품, 지속 불가능
홍콩 집값 거품 지속 불가능미화 26억 달러(한화 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사모펀드회사인 SC Partners는 홍콩 집값이 정도가 지나치며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다미화 26억 달러(한화 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사모펀드회사인 SC Partners는 홍콩 집값이 정도가 지나치며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다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SC Partners의 창립자인 수채드 치아라누사티(Suchad Chiaranussati)회장은 인터뷰에서 인지세(stamp duties)와 같은 집값을 잡기위한 방책에도 불구하고 투자가들은 여전히 투자의 기본 원칙 “위배”되는 구매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대형 부동산 투자 회사인 SC Partners로부터의 이 같은 평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과대평가됐다”고 말한 홍콩 주택 분야에 대해 큰 우려의 목소리를 더했다 캐리 람(Carrie Lam) 홍콩 행정장관은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위한 정부의 방법이 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목요일 저녁 홍콩의 대부호인 리카싱(李嘉盛Li Ka-shing)은 홍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매우 높다”고 말했으나 주택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예상은 내놓지 않았다 “나는 계속 호텔을 짓고 있고 쇼핑몰을 사들여 장기간에 걸쳐 임대수입을 올리고 있다”고CK허치슨홀딩스(CK Hutchison Holdings)의 억만장자 회장인 그가 말했다치아라누사티는 싱가포르의 경우 거품을 방지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 오르는 집값을 홍콩보다 잘 관리해왔다고 말했다“싱가포르 정부는 인지세를 통해 부자들로부터 돈을 매우 잘 거둬들이고 있으며 그 돈을 공공 주택 프로그램에 재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 공공 주택은 꽤 미미한 규모라서 홍콩정부는 이같이 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본토 구매자들의 수요가 홍콩의 집값 거품에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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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해 GDP 증가율 6.5% 전망…작년 예상치 6.8%보다 둔화"
"중국 올해 GDP 증가율 65% 전망…작년 예상치 68%보다 둔화""성장보다는 위기관리·환경규제에 초점 둔 中…63%도 괜찮다"위기관리와 환경규제에 초점을 둔 올해 중국 경제의 성장속도가 한층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1일 관영 신화통신(新華網)과 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MorganStanley)는 2018년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5%로 2017년 예상치 68%에서 급속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경제는 각종 지표의 전반적 하강세 속에 통화 및 부동산정책의 긴축도가 예상을 넘어서고 미중 무역갈등 고조와 미국경제의 퇴조가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 등 불확정적 요인을 안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중 투자는 중국 정부당국의 지속적인 부채감축 추진에 따라 증가속도가 둔화되면서 소비가 경제성장의 주된 동력원이 될 것이고 수출은 세계 경제의 회복로 인해 견조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모건스탠리는 또 중국 경제가 앞으로 2년간 지방채무 등 부채에 대한 긴축과 통제를 정책기조로 삼으며 금리인상과 함께 부동산 규제 강화 재정 지지도 약화 등의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일본니케이신문(日經) 중문판은 중국 경제학자의 분석을 총합한 결과 중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평균 65%였다 올해 예상치 68%보다 감속한 것이다이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News)이 국제경제 전문가들의 예측을 종합한 결과와도 일치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의 2017년 경제성장률이 68%에 이르고 2018년에는 65%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세계은행(WB) 역시 2017년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67%에서 68%로 상향 조정하면서 2018년 성장률은 64% 2019년 성장률은 63%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중국 정부는 제13차 5개년 계획(13·5 규획 2016∼2020년) 기간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실현 목표에 따라 2020년 GDP가 2010년 GDP의 두배가 되도록 하기 위해 5년간 성장률 목표를 65% 이상으로 두고 있다하지만 지난달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중국 지도부는 이 같은 성장률 목표를 한켠으로 밀어놓고 내년 경제업무의 주요 기조를 중대 리스크의 해소 및 예방 빈곤 퇴치 및 환경오염 관리에 두겠다고 밝혔다이는 중국 당국이 경제성장 목표수치에 더이상 집착하지 않고 성장 속도를 늦추는 대가로 지방부채와 환경오염 등 문제에서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음을 시사했다이에 대해 양웨이민(楊偉民)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부주임은 최근 한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2020년 GDP를 2배로 만드는 목표를 포기했다는 관측을 부인하면서도 앞으로 3년간 GDP가 63%만 성장해도 이 목표는 실현 가능하다고 말했다양 부주임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 정부가 이미 성장률 감속을 용인하고 그 대신에 환경관리 규제를 강화해 '인민의 행복'과 직결돼 있는 대기오염 문제를 잡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환경규제는 이미 제조업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31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정부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6로 전월(518)보다 소폭 둔화했는데 이는 환경보호 규제와 부동산 시장 냉각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됐다중국 당국이 금융영역에서 '회색 코뿔소'와 '검은 백조'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도 성장률 둔화에 영향을 미칠 요인 중 하나다'검은 백조'는 예측이 어려운 돌발위험을 뜻하며 '회색 코뿔소'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면서도 실제로 현실화하기 전까지는 간과되는 위험 요인으로 중국 당국은 작년말부터 이 두 불확실한 위기요인에 대해 경고등을 발령하고 있다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中國人民銀行)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스템상의 금융위기 방지를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안정속 전진을 업무기조로 삼아 온건한 통화정책을 실행하고 통화대출 및 사회융자 규모의 합리적 증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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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선적 선박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과 정유제품 이전
홍콩선적 선박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과 정유제품 이전홍콩선적 선박 ‘라이트하우스 윈모어’(LightHouseWinmore)대만기업이 임차한 홍콩선박이 공해 상에서 북한 선박에 유류를 밀수출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번 사안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과 대만 홍콩의 대응이 눈길을 끈다31일 문제의 홍콩선박과 관련해 중국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자국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만 연합보(聯合報)는 홍콩 선박을 대만기업이 임차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문제의 기업이 마샬군도(MarshallStates)에 등록됐다"며 일단 선긋기를 하고 나섰다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南華早報SCMP)는 중국 전문가들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미국이 마약 밀수를 막지 못하는 것처럼 대북 밀수 근절은 어렵다는 주장을 폈다중국·대만·홍콩이 정부 당국의 입장이 아닌 현지 대표적인 언론매체들을 통해 반응한 점도 주목된다 이런 태도는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에 석유제품을 몰래 건넨 행위가 미국 위성에 포착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어긴 것으로 확인되자 그로 인한 제재를 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한국 정부 발표를 인용해 홍콩 선적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가 서해 상에서 북한 선박에 석유제품을 밀수출했으며 이 선박은 대만기업이 임차한 선박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환구시보는 또 이 선박의 선원들이 대만 회사의 지시를 받아 이런 일을 했다고 말했지만 대만 당국은 이런 사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중국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면서 대만에 화살을 돌린 것이다중국은 미국 재무부가 공개한 중국 선박과 북한 선박 간 유류 밀수 사진에 관해서도 해당 선박이 중국 선박이라는 증거가 없다며 전면 부인해 온 상황에서 대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감으로써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 사건을 결백 주장의 근거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보인다실제 대북 유류 밀수 사건의 주체가 대만기업으로 밝혀지면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중국 압박에 대해 일정 수준 방어가 가능해진다 불똥이 대만의 발등에 떨어진 형국에서 대만은 홍콩선박을 임차한 기업인 빌리언스벙커그룹과 거리 두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대만 교통부(交通部)는 "한국 정부가 이 선박을 대만 빌리언스벙커그룹이 임차했다고 밝혔지만 이 회사는 마셜군도에 등록돼있다"면서 "현재 대외 부문과 국가안보 기관 등이 대만기업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기업이 대만기업이기는 하지만 등록은 마셜군도에 돼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긋기를 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의 선적지인 홍콩의 유명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대북 밀수를 막는 것을 마약 단속에 비유하며 다소 엉뚱한 방식으로 방어에 나섰다SCMP는 중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밀수는 근절하기가 매우 어려우며 이는 모든 각국 정부가 안고 있는 과제"라면서 "미국 정부조차 멕시코에서 불법 마약이 국경을 넘어오는 것을 근절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신문은 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대북 유류밀수와 관련해 "중국이 북한에 석유가 흘러들어 가도록 계속 허용하고 있는 데 대해 매우 실망했으며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난다면 북한 문제에 대한 우호적 해결책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발언을 거론하며 이런 발언은 사태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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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건강보험제도- 자발적 가입을 위한 새로운 계획 수립
홍콩의 건강보험제도- 자발적 가입을 위한 새로운 계획 수립자발적 참여로 이끌기 위한 새로운 건강 보험 제도가 올해 2018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낮은 세금부과등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다홍콩자발적 참여로 이끌기 위한 새로운 건강 보험 제도가 올해 2018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낮은 세금부과등 혜택을 주는 제도이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다홍콩영자지인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南華早報SCMP이하포스트)는 내년 초에 발표 될 새로운 계획에 따라서 보건 당국이 인정한 의료 보험에 가입 한 젊은 홍콩 젊은이들에게 더 큰 세금감면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정부가 현재 200 만 명의 납세자에 대한 과세 표준을 변경하지는 않으나 식품건강 재무부는 내국세 법령이 추가 세금 공제를 허용하도록 하는 개정작업을 하고 있다내년 2/4 분기 입법회(立法會)에 제출될 이 같은 변화는 건강보험제도의 가입자들에게 ”“매력적인" 세금감면 혜택을 줄 것이라고 정부관계자가 전했다홍콩보험연합회건강관리개혁특별대책회의의 엘레인 찬(Elaine Chan Sau-ho) 부회장은 가입자를 끌어 들이기 위해 세금 감면 규모가 충분히 커야한다고 말했다"우리는 사람들이 얼마만큼 가입하느 냐에 따라서 인센티브가 결정되기 때문에 세금 협상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찬씨는 말했다"관세 공제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거나 제안이 거절된다면 전체 계획은 사라지고 모든 노력은 낭비된다 진보적인 세금 구조를 고안하여 보다 젊은 나이에 제도에 가입 한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 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어야한다 즉 세금 공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커지면서 누적 될 것이다 중년 바이어를 끌어 들이기 위해 정부는 가능한 한이 제도에 대한 면제를 확대해야한다 즉 부양 가족이 보험에 가입하면 납세자가 더 적은 금액을 지불 할 수 있다는 의미 다“고 덧붙였다이 계획에 따라 정부는 10 개의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민간 정책을 승인하기 위해 약 10명의 공무원을 포함하는 새로운 규제위원회의 구성을 발표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공인된 정책에는 다른 연령대에 따라 보험계약자에 대한 명확한 요금 체계가 있어야하고수수료는 인터넷에 게시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미래에 사람들은 정부가 인정한 보험 패키지를 구입하여 계획의 품질을 보장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어 ”오래 지연된 개혁 계획은 도시의 사립 의료 정책의 표준을 제고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고 사설 의료 시스템을 사용하여 과부하 된 공립 병원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도록 권장한다 공공 부문은 입원 환자의 90 %를 돌보는 동안시의 의사 중 약 40 % 만 고용하기 때문에 파기점에 도달했다 이 분야는 또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민간 시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잃고 있습니다 전 행정부가 발표 한 최초의 제안서에는이 계획에 따라 12 가지의 최소 요구 사항이 명시되어있다 보험 업계의 압력으로 공무원은 나이와 질병에 관계없이 보험사가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해야한다는 것과 모든 정책이 이식성이 있어야한다는 두 가지 논란이 되는 요구 사항을 삭제했다”고 말했다찬씨는이 분야가 적용 범위 조건 및 환불 정책과 같은 개혁 계획의 세부 사항에 대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획이 내년에 발표되면 새로운 요구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9 개월에서 12 개월 정도의 시간이 주어져야한다고 말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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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기내 운송의 모든 것
애완동물 기내 운송의 모든 것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 6가지2015년 9월 캐나다토론토(Toronto)로 비행 중이던 에어캐나다(AirCanada) 비행기의 기장은 난방 시설 고장으로 인해 기내 화물칸에서 얼어 죽을 뻔한 프렌치 불독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독일에 착륙시켰다 안도의 한숨을 내쉰 개 주인은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 “내 개는 내 아이와도 같다 나에게 있어 전부나 마찬가지다”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이 같은 이야기는 애완동물을 해외로 운송하기 원하는 주인들에게 두려움을 갖도록 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해 9월 홍콩발 캐세이퍼시픽(國泰航空CathayPacific) 항공사 비행기에서 이륙도 하기전에 우리에서 탈출한 후 죽은 8살된 골든리트리버의 주인은 그 같은 두려움을 현실로 겪어야만 했다죠지 융(Goorge Yung)씨는 라이치콕(荔枝角Lai Chi Kok)에서 인터내셔널 펫 트래블(International Pet Travel)이라는운송회사를 운영하며 지난 20년간 애완동물을 홍콩 내외로 운송하는 일을 돕고 있다 그는 캐세이퍼시픽항공에서 있었던 사고는 개가 우리 안에 있는 것에 익숙치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개가 있던 곳에서 피가 발견됐다 개가 우리를 물어뜯고 나오려고 했다는 것이다 개에게 단 며칠 만에 우리에 익숙해지도록 했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개 주인에게 적어도 비행 한달 전부터 우리를 제공해 개들이 우리에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거의 모든 주인들은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수천마일이나 되는 먼거리를 이동하게 하는 것에 모든 신경이 곤두서기 때문에 이 같은 정보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작년초 스탤라 맥클렌(Stella McClellan)은 남편과 10개월 된 개인 윈스톤을 데리고 홍콩에서 미국 텍사스(Texas)로 왔다 그들은 시카고(Chicago)오헤어국제공항에서 4시간 동안 스톱오버를 했다 맥클렌 씨는 “떠나기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간혹 애완동물을 비행기에서 빠뜨렸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맥클렌 씨는 비행기값과 우리 취급요금으로 미화1200 달러(한화 약130만원)를 냈으며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송이었으나 맥박이 치솟았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수화물 터미널에 있는 어느 누구도 영어를 하지 못했다 대화가 안돼서 패닉상태가 될 뻔했지만 다행히 우리를 태워다준 우버 기사가 통역을 해줬다”고 그녀는 회상했다“한가지 화가 났던 것은 아무도 스톱오버동안 윈스턴에게 먹이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이 사실을 도착한 후에야 알았는데 그들은 밥을 주겠다고 약속했었다 불쌍한 윈스턴은 24시간동안 쫄쫄 굶었다”고 덧붙였다융씨는 자신의 경험상 애완견을 태우는 대부분의 주요 항공사들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애완동물 주인들이 정말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은 애완동물의 운송에 대한 각각의 국가들의 각기 다른 법과 관련 조항들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미국은 피검사에 대한 요구도 없이 수의사의 서명이 있는 간단한 건강 증서와 광견병 예방주사만을 요구한다 그러나 호주와 일본은 더욱더 자세한 건강 증서와 반출 허가서와 함께 도착일로부터 적어도 180일 전에 받은 광견병 예방주사와 피검사를 요구한다 호주의 경우 도착 45일 전 2차 피검사를 요구하며 도착 후 10일간은 격리를 시행한다융씨는 “호주와 일본으로 가는 경우 첫 피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굉장히 복잡한 문제와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호주와 일본은 광견병 검사를 실시하기 전에 카이크로칩 이식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건강증서 또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EU)이 발행한 건강 증서는 5쪽에 달하고 객관식 문제들을 잘 읽어 봐야하며 홍콩의 농림수산보존부로부터 보증을 받아야한다그는 “EU 건강증서에 기재해야할 내용들도 많고 자신의 애완동물이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어디인지도 잘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그 부분을 지우지 않으면 홍콩 농림수산보존부로부터 보증을 받을 수 없다 EU 건강증서에 대해 이에 관한 질문을 하는 수의사들의 전화를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홍콩농림수산보존부는 일부 국가들을 위해 애완동물이 홍콩에서 제대로된 서류를 갖추지 못한채 태어난 경우 출국 6개월 전에 개를 직접 보아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는 중국으로부터 개가 밀반입 되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홍콩농림수산보존부는 애완견이 홍콩에서 적어도 180일을 살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요구한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만 그리고 일본으로 가는 애완견들에 이 같은 절차가 필요하다그는 “ 따라서 견주들은 홍콩농림수산보존부로 애완견을 데려가 마이크로칩 스캔을 받아야”한다고 말한다 또한 “마이크로칩 스캔을 받고 6개월이 지나야 홍콩에서 출국이 가능하다 일부는 3개월 이내에 출국하고 싶어 하지만 불가능하다 이 같은 이유로 발목이 묶인 고객들이 꽤 된다”고 덧붙였다융씨는 미국과 캐나다로 가는 애완동물의 경우 에이전트의 도움 없이 주인들 스스로 준비함으로써 비용을 줄일 수 있으나 건강 증서 반입 허가 및 격리 등 절차가 더 복잡한 다른 나라들로 가는 경우 경험이 풍부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다고 충고한다 또한 이들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 시 더욱 잘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맥클렌씨는 출국이 결정되자마자 정보를 수집하고 해야할 일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고 말한다해야 할 일: · 적어도 출국 한달 전부터 애완견이 우리와 친숙해지도록 한다· 비용절감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예를 들어 23킬로그램 미만의 애완견들은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운송 시 적하목록 (중간 크기의 개의 경우 10000홍콩달러(한화 약 136만원)이 아닌 초과 수화물(중간 크기의 개의 경우 2400 홍콩달러)로 운송 가능하며 픽업은 화물터미널이 아닌 승객 수하물 컨베이어에서 가능하게 된다· 각 항공사별로 다른 규칙이 있음을 명심하자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의 경우 퍼그 시츄 브리티쉬 불독과 같이 들창코를 가진 개는 태우지 않는다 루프트한자(Lufthansa)는 이와 같은 개들을 태우지만 출발 당시 바깥 기온이 26도 이상일 경우 태우지 않는다하지 말아야할 일: · 인터넷에서 읽은 정보들을 맹신하는 것 융 씨는 인터넷 상에 잘못된 정보들이 많다며 “ 어떤 고객은 호주에서 자택 격리가 가능하다는 글을 읽었다고 내게 말했으나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한다· 홍콩으로 데리고 오는 비용과 데리고 나가는 비용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 해외 운송의 경우 훨씬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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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독감 기승, 병원 응급실 대기 시간 최대8시간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독감 기승 병원 응급실 대기 시간 최대8시간크리스마스 당일 공공 병원 전체 이용률 108% 기록겨울 독감철이 드리우면서 크리스마스 동안 모든 공공병원들이 환자들로 넘쳐났다 이들 가운데 비응급 환자들은 응급실(急症室ER)에서 최대 8시간을 기다려야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병원 당국에 따르면 지난 크리스마스 당일 병원의 전체 이용률은 크리스마스 전날 104%에서 108%로 늘어나 병원복도와 침대 사이에 임시 침대들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년 크리스마스 당일의 병원 이용률은 97%였다사설병원 대부분이 휴일을 맞아 문을 닫고 공공병원 의사들이 대거 휴가를 떠난 시기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활동이 정점에 달해 공공 보건 분야는 매년 독감으로 인한 타격을 입는다 대변인은 “병원당국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인 만큼 공공 병원 이용률이 증가하는 것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6년도 5342명과 비교해 2017년도는 5701명의 환자들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공공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구룡(九龍Kowloon)의 퀑와(光華Kwong Wah)병원 응급실을 찾은 비응급 환자들은 8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윈롱(元朗Yuen Long) 소재의 폭오이(博愛Pok Oi)병원은 이용률 129%로 가장 붐볐으며 쿤통(觀糖Kwun Tong)의 유나이티드 크리스챤 병원(UnitedChristianHospital)이 121%로 뒤를 이었다홍콩 전체 의사들 중 40%만이 공공 병원에 고용됨에도 불구 지역 환자들의 90%를 담당함에 따라 부족한 공공병원 의사의 수는 250명에 이른다 홍콩에서 가장 큰 의사들의 단체인 홍콩의료협회는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13개의 사설 병원이 연휴 기간에 문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