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 중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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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우편, 주차요금 새해 첫날부터 줄줄이 인상
전기 우편 주차요금 새해 첫날부터 줄줄이 인상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새해 휴일의 끝이 가까워지면서 홍콩인들은 이제 자신들의 지갑에 신경을 써야 한다1월1일부터 일부 공공서비스 요금이 인상되기 때문이다홍콩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새해 휴일의 끝이 가까워지면서 홍콩인들은 이제 자신들의 지갑에 신경을 써야 한다1월1일부터 일부 공공서비스 요금이 인상되기 때문이다홍콩의 전기회사들은 전기요금을 19% 인상했다구룡반도(九龍Kowloon) 신계지(新界New Territory) 란타우(大與山Lantau)섬에 거주하는 2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전기를 제공하는 중국전력(中電CLP)는 전기요금을 단위당 1154홍콩달러(한화 약157원)로 인상했다 한편 홍콩섬(香港島)과 라마섬 일대 57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홍콩전력(香港電力HK Electric)은 전기요금을 단위당 1125홍콩달러(한화 약 153원)로 조정했다우체국 이용 요금 역시 170홍콩달러(한화 약 232원)에서 2홍콩달러(한화 약 273원)로 인상되었다홍콩 우체국은 중국과 대만으로 보내는 20그램 미만의 우편물에 대한 항공우편요금을 290홍콩달러(한화 약 396원)에서 340홍콩달러(한화 약 464원)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우편물에 대한 요금 또한 290~ 380홍콩달러에서 370 ~5홍콩달러로 조정되었다중국 마카오와 대만으로 보내는20그램 미만의 우편물에 대한 보통우편요금은 220홍콩달러에서260 홍콩달러로 다른 목적지로 가는 보통우편의 요금도 280 ~370 홍콩달러에서 320 ~ 480홍콩달러로 올랐다자동차 소유주들 또한 주차장에 대한 추가 요금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한다자가용을 위한 티어 1(Tier 1) 주차장의 주차 요금은 실내 주차장의 경우 월 주차요금1460 ~ 2580 홍콩달러에서 1550 ~2730 홍콩달러로 인상된다 실외 주차장의 경우 주차요금은 1200 ~2120 홍콩달러에서 1270 ~2250 홍콩달러 로 인상된다또한 사설 주차장의 시간당 주차요금은 1 홍콩달러(한화 약 136원) 정도 상향조정되며 모든 지역의 사설 주차장에 대한 일일 주차요금과 24시간 주차요금 역시 5 홍콩달러(한화 약 683원)가 인상될 예정이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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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월) 서구룡역(西九龍點,West Kowloon Station)에서 “일지양검’(一地兩檢,)조치 반대시위 열려
지난 1일(월) 서구룡역(西九龍點West Kowloon Station)에서 “일지양검’(一地兩檢)조치 반대시위 열려홍콩에서 지난 월요일(1일) 광저우(廣州)-홍콩고속철도 종착역인서구룡(西九龍West Kowloong)역에 중국법을 적용하는 ”일지양검‘(一地兩檢)조치에 반대홍콩에서 지난 월요일(1일) 광저우(廣州)-홍콩고속철도 종착역인서구룡(西九龍West Kowloong)역에 중국법을 적용하는 ”일지양검‘(一地兩檢)조치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분노한 시위대는 홍콩전역을 행진하며 홍콩정부당국이 홍콩을 억압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지난달 27일 중국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는 광저우(廣州)와 홍콩을 잇는 광심항고속철도(廣深港鐵路高速) 종착역인서구룡(西九龍West Kowloon station)역 관리 구역에 중국본토법을 적용하는 일자양검(一地兩檢)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일지양검에 따라 서구룡역 일부(면세구역)는본토로임대되어 홍콩특별행정구밖으로간주중국법에따라중국공안부(公安部)의출입국관리사무소(中國邊檢)직원들이 배치된다 홍콩특별행정구 내 처음으로 중국본토의법률이 적용되는 것이다홍콩 민주파내에서 고도의 자치(港人治港)를 약속한 일국양제위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날 수 천명이 참여한 시위에 함께한 홍콩의 민주화운동가인 조슈아웡(黃志峰Joshua Wong21)은 중국공산당 정부의 억압이 지난해보다 심화됐다고 말했다 2014년 민주화 시위’우산혁명‘을 이끌었다는 협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뒤 보석으로 석방된 조슈아 웡은 AFP통신에 “올해엔 모든 홍콩인들이 복수자(Avenger)가 돼 중국이 손상시키고 있는 핵심가치를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자양검은 그대로 관철될 것으로 보인다 입법회 과반 의석도 확보하지 못한 범민주파의 목소리가 중국당국의 요구를 저지할 수는 없을뿐더러 이미 내년 3분기 선전(심천深圳-홍콩(西九龍)구간이 개통될 예정이기 때문이다홍콩정부는 오는 2월 이 법안을 입법회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민주파인 홍콩 공민당 소속 타니아 찬(Tania Chan)위원은 지난 달 27일 “전인대의 결정은 중국 중앙정부의 홍콩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보여주며 사실상 홍콩 행정/사법/입법기관의 권한을 빼앗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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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월요일), 일국양제 위반지적 – 홍콩시민 10,000명 시위
지난 1일(월요일) 일국양제 위반지적 – 홍콩시민 10000명 시위새해 첫날에 경찰과시위대가시빅스퀘어(CivicSquare)에서대치시위대 수천명의 신년 민주화 행진은 홍콩정부 본부 밖에 새로 재개 된 시민 광장 (Civic Square) 시위 현장에서 경찰들과 맞서 시위했다홍콩의 자치권을 사실상유명무실하게하려는 일련의 논란을 통해 베이징(北京)이 선거개입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10000 명이 거리에 나섰다 경찰은 약 6200이 참여했다고 발표했다시위대는 완차이(灣仔Wan Chai)에서 가까운 애드미럴티(金鐘Admiralty)의 정부 건물로 행진했다 공개시위를 위한 시빅광장은 학생들이 시위를 일으킨 2014년<우산혁명>때문에 폐쇄되었다가 지난 27일(목요일)에 일부는 제한조건부로 일반대중에게 재공개됐다시위대는 "홍콩을 보호하라"고 외쳤다 열렬한 시위자들이 영국국기및 식민지홍콩국기를 높이 들고 플랫폼으로 나아 가자 난투극이 벌어졌다 시위대들은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고 경비원은 그들을 쫓아 내려고 노력했다 경비원 2명을 포함 해 최소 3 명이 플랫폼에서 충돌 한 후 고통을 호소해 구급차에 의해 보내졌다 행진이 시작되기 전에 56 세의 남자가 항의 배너를 훼손 한 혐의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범죄피해"로 분류했다새해 첫날의 연례행사인연례행사는 지난 2 년 동안 작년 9100 명과 2016 년 4000 명으로 비교적 작았다 한편 경찰은 2017 년과 2016 년에 각각 4800 명과 1600 명으로 추산했다최근 몇 년 동안 2013 년 행진이 가장 많았으며 13 만명이 참여한 반면 경찰은 26000 명이 차지했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월요일에 표현의 자유와 항의권을 존중한다고 말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지만 참가자들에게 사고를 피하기 위해 "시민 광장"사용에 관한 규칙을 준수 할 것을 촉구했다정부 대변인은 캐리 람(Carrie Lam) 행정장관은 그녀와 그녀의 행정부가 "기본법을 지키고 법의 지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여러 번 공개적으로 되풀이했다자료사진=SCMP ⓒ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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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사람들, 2018년 새해에 바라는 10가지(Wish List): 근무시간 단축
홍콩사람들 2018년 새해에 바라는 10가지(Wish List): 근무시간 단축새해에 바라는 소망 - “직장생활개선”지난12월31한조사기관이홍콩인들이2018년도에바라는위시리스트를조사했다조사에따르면근무시간이짧아지고스트레스가줄기를바랬다설문조사에참여한사람들대부분이지난해가"행복하다"거나"매우행복하다"고대답했지만2018년에는개선의여지가있다고대부분생각한다이조사는지난12월부동산개발업자선홍카이그룹(新鴻基集團SunHungKaiProperties)이소유한쿤통(觀糖KwunTong)의APM쇼핑센터에서이뤄졌다조사대상520명중절반이상이23세에서32세사이의젊은층이었다조사는일학업건강및사회적관계를비롯한다양한삶의측면으로조사되었다응답자의50%이상이자신의일상이향상되기를바랬다긴업무시간과직장에서스트레스가가장큰문제이며좀더나은환경으로개선되기를바랬다“홍콩사람들은효율성을중요하게여긴다우리는아주제한된시간안에많은일을해야만하다”고나우타우콕(牛頭角NgauTauKok)청소년통합서비스센터의사회복지사이자코디네이터인호윙얀(何永仁HoWing-yan)은말했다작년홍콩투자은행(UBS)조사에따르면홍콩은세계에서가장긴근무시간을보였다도쿄의근로자들은평균주당50시간이상을일하는반면도쿄의근로자들은39명을고용하고파리에서는30명을고용한다고밝힌바있다"홍콩은우리의문화와작업에대한태도가다른곳과다르다"고호씨(何先生MrHo)는말했다"또한높은생활비로인해사람들은기본적인필요를충족하기위해오랜시간동안일해야한다"고도말했다홍콩정부는지난5년간근무시간을제한하기위한입법안이뜨거운주제였다전직행정관인렁춘잉(梁眞英LeungChun-ying)이이끄는이전정부는6월에고용주와직원이서면계약으로시간외근무수당을협상해야한다고제안했으나표준화된근무시간을기준으로하거나반대하는관계자의비난을받았다교육에있어젊은응답자들은너무많은과외사교육과숙제가학생들을가장괴롭혔다고전했다젊은층의응답자들은교육에관한조사에서너무많은과외사교유과과제로인한부담이컸다고전했다충분한수면을취하지못해건강관련가장큰관심사였고친구를사귈수있는시간이없다고토로했다52%의응답자는앞으로의2018년홍콩의전반적인발전이지난해와별반다르지않을것으로믿고있다고응답했다정부의의사결정과정에경제적번영생계향상및대중의목소리를더많이반영되어야하는것이사회전반에대한세가지주요요구사항이다현재홍콩지도자캐리람(CarrieLamChengYuet-ngor)은경제발전을강화하고탄소배출을줄이며주택문제를최우선과제로삼아야한다고응답자들은말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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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마카오 출신 '애국자' 구애…본토유학 장학금 증액
中홍콩·마카오출신'애국자'구애…본토유학장학금증액"돈으로애국심사려하나"vs"로마가면로마법따라야""돈으로애국심을사려는것이냐"는비판론과"로마에가면로마법을따르는게당연한것아니냐"는옹호론이양립한다중국은중국본토대학에입학하는홍콩마카오학생들을위한장학금으로연간227만달러(약24억6천만원)를추가지원하기로했다고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南華早報SCMP)가19일전했다중국은그러면서장학금수혜자는"조국을사랑하고일국양제(一國兩制)를지지해야한다"는최우선조건을달았다장학금혜택을늘리면서중국법과학교규칙준수도덕성우수한성적등2006년부터적용해온조건에껄끄러운단서조항을덧붙인것이다이에따라유학생이일국양제에반대하는말이나행동을하다적발되면장학금수혜자격이박탈된다대신조건을받아들이는학생들에게는달콤한보상이따른다100여개본토대학에230개추가장학금이생기고지급액도평균70%인상된다현재홍콩대학생1만5천명가량이중국본토대학에서공부하고있다이가운데학부생의190명은약130만원을5천300명은65만∼98만원을각각장학금으로받고있으며대학원생에게는82만∼492만원의장학금이주어진다이에대해풍와이와(方衛華FongWai-Wah)홍콩직업교사노조위원장은"중국이돈으로대중의지지를얻으려고한다"면서"장학금을정치적입지를구축하는데써서는안된다"고비판했다풍위원장은"장학금은성적을바탕으로수여해야한다"면서"중국이그런다고해서홍콩에서중국에대한진정한애국심을고취하기는어려울것"이라고지적했다그러나친중국성향인교육노동자연맹의웡콴유(黃官友WongKwan-Yoo)대표는"조건변화는잠재적인지원자들에게큰영향을미치지않을것"이라며"중국본토에유학하러가는대다수학생은홍콩의독립을지원하려고가는게아니다"라고반박했다웡대표는또"본토에공부하러가면그시스템을따라야한다"고강조했다(출처=연합뉴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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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경제특구, 선전(심천,深圳)은 ‘창의성의 수도’
중국 첫 경제특구 선전(심천深圳)은 ‘창의성의 수도’ 중국광동성(廣東省)선전(심천/深圳)은 중국의 각종 신기술과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곳이다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여러 선진정책의 대부분중국광동성(廣東省)선전(심천/深圳)은 중국의 각종 신기술과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는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곳이다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여러 선진정책의 대부분이 선전에서 가장 먼저 시행된다 또한 첨단기술과 접목된 정책도 선전에서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지난 2일 중국 남부광동성(廣東省)에 있는 대도시 선전에 운전기사 없는 버스가 등장했다 선전버스그룹(深圳巴士集團)은 이날 3개 정류장 12㎞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4대를 시범운행했다 중국에서는 과학기술단지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된 적은 있지만 일반 도로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LasVegas)에서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첫 시범운행을 했지만 주행 첫날 트럭에 받히는 사고를 당해 자율주행 버스의 운행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만성화된 무단횡단 쉴 새 없이 도로로 쏟아지는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뒤엉킨 중국 도로에서 기사 없는 버스는 무사히 운행됐을까? 25인승인 이 버스는 17개 좌석을 갖추고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40㎞ 평균 운행속도는 시속 25㎞로 한 번 충전하면 150㎞를 운행할 수 있다 버스 앞뒤에 있는 레이더 위치정보시스템(GPS) 카메라가 운전기사 역할을 대신한다 이번 시범운행에서 버스는 장애물을 감지하면 피하고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면 멈추고 버스정류장에 스스로 정차하는 등 자율주행 기능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선전버스그룹 측은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버스기사만 버스를 운전할 수 있다는 현행 법규가 존재하기 때문에 당장은 힘들지만 시정부와 교통당국의 허가를 얻어 정식 운행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선전이 중국에서 첫 자율운행 버스 정식 운행 도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리고 중국 당국이 발표하는 여러 선진정책의 대부분이 선전에서 가장 먼저 시행된다 특히 교통과 관련된 규제에 대해서는 수도인 베이징(北京) 경제중심인 상하이(上海)가 아닌 선전이 항상 1등이다‘중국 역사상 가장 엄격한 교통조치’로 꼽히는 자동차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제도 선전에서 우선 실시됐다 지난해 7월부터 전국에서 처음 실시된 이 정책은 뒷좌석 승객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최고 500위안(약 8만원)의 벌금을 물리고 벌점 2점을 부과한다 중국 운전자들은 벌점이 12점을 넘으면 교통법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등 제재를 받는다 중국 교통법규가 안전벨트 미착용에 대해 운전자는 50위안(약 8000원) 기타 탑승자에 대해서는 20위안(약 2300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과 비교하면 선전시에 적용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제는 가혹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논란이 될 만한 정책도 선전이 우선이다 지난 6월에는 전국 처음으로 지하철 여성 전용칸이 만들어졌다 선전시 지하철 1·3·4·5호선의 첫 칸과 마지막 칸은 분홍색 표시를 한 ‘여성 우선 칸’으로 운행되고 되고 있다 출퇴근 혼잡시간에 한해 운영하는 여성 우선 칸은 여성 승객들을 성추행 등 지하철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아이디어는 올해 초 광동성 양회(兩會전국정치인민협상회의·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나왔다 광둥성 성도는 광저우(廣州)지만 광저우보다 앞서 선전에 등장했다 그러나 일부 남성 승객들이 남성 차별이라고 불만을 표하고 여성 승객들이 탑승을 꺼리면서 실패한 정책 중 하나가 됐다 2011년에는 중국에서 최초로 ‘오토바이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속 20㎞ 중량 40㎏이 넘는 오토바이의 시내 주행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최초 다인승 전용차선도 선전에서 시작됐다 평일 퇴근시간대에 2인 이상이 탑승해야 진입할 수 있는 이 전용차선은 위반 시 300위안(약 5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첨단기술과 접목된 정책도 선전에서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深圳国际机场에서는 중국 최초로 자동출입국 서비스가 시작됐다 여권을 스캔하고 지문을 인식하면 출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데 평균 45초가 걸린다 중국 당국의 정책들이 정치의 중심인 베이징이 아닌 선전에서 먼저 실시되는 이유는 뭘까 젊은 도시인 선전은 시민들의 의식수준과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홍콩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선전은 1980년 덩샤오핑(鄧小平)의 개방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됐다 이전까지 농·어업이 주된 산업이던 선전은 빠르게 발전해 중국의 미래를 가늠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자리했다 1980년 이후 화교의 자본과 외국과의 합작기업에 의해서 공업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근대적인 공업도시로 변모한 것이다 취업 등 새로운 기회를 좇아 1980년대 선전에 들어온 젊은이들 선전 1세대들은 이제 겨우 50세 정도다 1200만명이 상주하는 이 도시의 평균 나이는 325세다 통신장비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화웨이(華爲) 스마트폰 제조기업인 중싱(中興) 중국의 게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텅쉰(騰訊) 본사가 모두 선전에 있다 IT기업이 몰려 있어 선전으로 유입되는 이들의 학력수준도 높다 새로운 규제에 대한 적응력이 높다 (출처:경향신문)ⓒ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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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 링크레이트(Link Reit) 주식 재구매 ‘바보스러운 짓’
홍콩행정장관 캐리 람(Carrie Lam) 링크레이트(Link Reit) 주식 재구매 ‘바보스러운 짓’캐리람 홍콩 행정장관 아시아 최대 부동산 투자신탁의 주식 매입 제안 일축캐리람(CarrieLam)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거대 부동산투자회사인 링크레이트(Link Reit)의 주식 매입은 “어리석은 짓”이지만 높은 임대료를 요구해 주택 개발 단지 상가의 힘없는 세입자를 내쫓는 행태로 분노를 일으킨 이 신탁회사에 제동을 걸기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인정했다그녀는 시민운동가들이 아시아 최대 부동산 투자신탁인 링크레이트의 주식을 다시 사들이라며 제안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단호히 거절했다람 행정장관은 “그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고 어리석다”고 금요일 홍콩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그녀는 “정부가 노골적으로 링크 레이트를 사겠다고 발표하면 링크 레이트 자산 가치가 껑충 뛸 것이다 이는 국가 재정에 큰 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공공의 이득이 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2005년 주택부는 논란 가운데 180개의 상가들 수산 시장들과 주차장을 링크 레이트를 통해 사유화했다 람 행정장관은 당시 해외 근무 중이었으나 10년도 더 된 그 결정에 대해 탐탁하지 않게 여겼다고 말했다이어 그녀는 주택 개발 단지 상가 내의 상점들은 사회에서 특별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여겼다고 말했다그러나 자신은 당시 영국에서 홍콩경제무역사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한번 정해진 상업적 결정은 되돌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홍콩정부는 이 신탁의 주식을 한개도 남겨두지 않았으며 전적으로 민간 시장에 맡겼다링크레이트는 영리창출을 목표로한 사업방식으로 정치인들과 정부 관리들의 비판 세례에 직면해왔다 예를 들면 투자 신탁이 쇼핑 과 주차 시설을 구매자들에게 매각 또는 임대를 주고 구매자들은 임대료 등을 올려 힘없는 세입자들을 내몰고 장애인들에 대한 할인을 없애는 식이었다지난달 링크레이트는 임대료가 더 오를 것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17개의 쇼핑 센터를 포함한 부동산을 홍콩 사모 펀드인 고우캐피탈 파트너스(Gaw Capital Partners)가 이끄는 콘소시엄에 매각했다 람 행정장관은 “나는 선거 기간이나 정책 연설에서 링크 레이트를 저지하겠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벌써 기업 활동이 됐기 때문에 사실상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그녀는 정부가 마지막으로 힘을 쓸 수 있는 부분은 토지 임대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들을 통해 링크 레이트를 규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교육과 복지 기관에 임대 할인을 제공하라고 요구하거나 같은 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주차장을 확보하라고 요구하는 것 정도다람 행정장관은 그녀가 비서실장이었을 당시 토지부(土地局The Lands Department) 직원들에게 링크 레이트가 토지 계약서의 조건들을 완벽히 지키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그녀는 “정부는 링크 레이트가 여전히 찾아와 허가를 구하는 한 져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그렇지 않으면 정부는 링크 레이트가 시민들이 보고 싶어하지 않을 일들을 하는 것을 돕는 악세사리 역할만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토지 계약서 상의 조건들은 제한적이며 따라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더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공공 시장을 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우치와이(WuChi-Wai) 민주당(民主黨)의장은 주식 가치가 치솟을 것에 대한 우려에서 세금으로 링크 레이트의 자산을 전부 도로 사들이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못되지만 정부가 적어도 이 신탁이 되팔려고 시도했던 상가들 중 일부를 구매하는 방안은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들 상가들은 수명이 다해가는 공공 단지를 재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가로막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신탁의 자산 일부를 재구입하는 방안을 전적으로 거부한다면 정부는 이 시안을 신중하게 들여다보지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람 행정장관은 링크레이트건 반복적인 MTR(港鐵) 요금인상 그리고 퇴직금이나 장기 근무 지불금을 기부금을 통해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의무 준비기금에 대한 상쇄 메카니즘은 지난해 정부가 정복하지 못한 “3개의 산”임을 인정했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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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남성, VPN 판매 혐의로 징역형 판결...5년6개월 징역 및 미화 76,000달러 벌금형 받아
중국의 한 남성 VPN 판매 혐의로 징역형 판결5년6개월 징역및 미화 76000달러벌금형 받아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 단속 가운데 나와중국당국의 악명높은 “만리방화벽(萬里防火長城GreatFireWall)” 에 대한 단속이 있은 가운데 중국 남부에 사는 한 남성이 인터넷 검열을 피하기 위한 가상 사설망(VPN)을 판매한 혐의로 5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중국검찰원기관보인 에 따르면 광시좡족자치구(廣西藏族自治區)핑난현(平南縣)에 사는 우우샹양(吳相洋)씨는 라이센스 없이 VPN을 판매해 징역형과 500000위안(미화 76000달러 한화 약 8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이 신문은 그가 2013년부터 올 6월까지 중국에서 금지된 외국 웹사이트에 접속하려는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와 변경된 라우터를 사용 인터넷 트래픽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VPN 서비스를 제공해온 의혹을 샀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우씨는 792638위안(한화 약1억 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500000 위안의 “불법”적인 이익을 취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본인의 웹사이트와 유명 쇼핑 싸이트인 타오바오(Taobao) 및 소셜 미디어 싸이트를 통해 자신의 VPN이 본토에서 금지하는 페이스북 구글 및 지메일 등과 같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고 광고했다 그의 웹사이트는 삭제됐다 타오바오는 홍콩영문지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南華早報SCMP)를 소유한 알리바바의 소유이다이 회사는 지난해 3월 트위터에서 8천 명의 외국인들과 5천개의 회사들이 중국에서 금지된 웹사이트 접속을 위해 자사의 VPN 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우 씨의 징역형은 지난 1월 중국 정부가 불법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인터넷 검열을 피하려는 사람들을 단속하기 위해 14개월에 걸쳐 실시한 “제거 (Clean-up)”캠페인 후 나왔다중국 집권당인 공산당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에 대한 우려로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와 외국 뉴스 웹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한 중국에서 VPN사용은 이를 피하는 대중적인 방법이다덩지에웨이(鄧杰衛)라는 이름의 또 다른 남성도 지난 3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허가 받지 않은 VPNs를 판매한 혐의로 9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중국에서 VPN 을 판매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에 등록을 해야한다 최근에는충칭시(重慶市) 정부가 방화장성(防火長城)을 피하기 위해 “불법 채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15000위엔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제법을 제정했으며 우회 수단을 사용하는 개인도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중국 정부의 이번 인터넷 단속은 VPN 사용자에게 냉각 효과를 가져왔으며 GreenVPN과 하이베이(Haibei)VPN과 같은 회사들이 올 초 서비스를 중단하기도 했다 ⓒ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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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특별한 새해맞이를 – 불꽃놀이,레이저쇼
홍콩에서 특별한 새해맞이를 – 불꽃놀이레이저쇼사상최대규모의 불꽃놀이/레이져쇼가 2017년 마지막날(12월31일) 밤에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 아래 -1일시 : 12월 31일(11pm사상최대규모의 불꽃놀이/레이져쇼가 2017년 마지막날(12월31일) 밤에 아래와 같이 펼쳐집니다 - 아래 -1일시 : 12월 31일(11pm 11:15pm 11:30pm and 11:45pm)2장소 :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홍콩섬(香港HongKong): 랜드마크 백화점 주변 및 중심가 센트럴 하버프론트 등 -구룡(九龍Kowloon):홍콩문화센터 앞 광장 침사추이 페리선착장 주변 3공연 : 호주 공연팀 스트렌지 푸릇(Strange Fruit) 31일 저녁 10시(침사추이 페리 선착장)ⓒ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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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2017년 관광업 성장세 보여
홍콩 2017년 관광업 성장세 보여홍콩의2017년관광업이성장세를보인것으로나타났다장건종(張建宗) 홍콩특별행정구(香港特別行政區HongKongSAR) 정부 정무사(政務事) 국장은 홍콩의2017년관광업이성장세를보인것으로나타났다장건종(張建宗) 홍콩특별행정구(香港特別行政區HongKongSAR) 정부 정무사(政務事) 국장은 관광업은 홍콩의 전통적인 중견산업중의 하나라고 하면서 정부는 여러 교육기관과 관광업계 기타 관련부문과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업계의 전체적인 발전과 결부해 홍콩을 국제도시관광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국장은 24일 블로그를 통해 외부환경의 개선과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홍콩관광발전국 및 관광업계의 합심으로 홍콩의 관광업이 재차 성장동력을 찾았다고 밝혔다초보적인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홍콩을 방문한 관광객이 무려 연인수 5288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 성장했다장국장은 홍콩 방문 관광객의 증가는 홍콩 전반적인 경제 회복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정부에서는 다원화 관광시장 개척 이색관광상품 출범 프로젝트 개발 스마트 관광 추진 서비스 품질 향상 등 4가지 발전전략으로 홍콩을 세계적으로 우선 관광목적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위클리홍콩(http://wwwweeklyhk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