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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타이즈완 크루즈 터미널 개장 중국 심천 서커우(蛇口) 공업구 타이즈완(太子湾)의 크루즈 터미널인(太子湾郵輪母港)을 10월 31일 개장했다. 음식점과 오락 시설 등을 모두 갖춘 새로운 형태의 .. 위클리홍콩 기자 2016-11-03 23:53:18
중국 심천 서커우(蛇口) 공업구 타이즈완(太子湾)의 크루즈 터미널인(太子湾郵輪母港)을 10월 31일 개장했다. 음식점과 오락 시설 등을 모두 갖춘 새로운 형태의 크루즈 터미널이다. 홍콩을 연결하는 고속선도 운항한다.

총 면적은 13만 ㎡로 30까지 이용했던 서커우부두보다 2배가 넓다. 지하와 지상 총 12층으로 이중 3~4층은 상업지역으로 운영된다.

이 터미널은 22만 t급 대형 여객선의 접안이 가능하며, 이달 13일에는 말레이시아계 크루즈 여객선 회사인 스타 크루즈 '슈퍼 스타 봐고'가 베트남 호치민 등 동남아로 취항 할 계획이다.

고속선은 홍콩국제공항까지 30분, 홍콩섬 센트럴과 마카오, 광동성 주하이까지는 1시간에 각각 연결한다.

가장 가까운 심천 지하철 2호선 '서커우항역(蛇口港駅)'에서 터미널까지 거리가 있기 때문에 향후 두 지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의 운행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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