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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창(曾俊華) 재정사장, SNS상에 업무 회고 밝혀 홍콩 재정사장(장관)을 전격 사퇴한 존창(曾俊華) 사장이 SNS에 과거의 업무에 대한 회고를 공개적으로 올리고, 업무회고를 SNS로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위클리홍콩 기자 2016-12-15 17:45:34
홍콩 재정사장(장관)을 전격 사퇴한 존창(曾俊華) 사장이 SNS에 과거의 업무에 대한 회고를 공개적으로 올리고, 업무회고를 SNS로 발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존창 재정사장은 “임기 중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시민들과 교류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가 유행하고 있어서 작년 예산안을 발표하기 전 날 페이스북 계정을 오픈했다. 그리고 이렇게 SNS를 통해 사람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글을 올렸다.

존 창 재정사장은 또 “플랫폼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많은 분들과 서로 힘이 되어주고, 또 여러분들이 남겨준 댓글들이 가장 큰 지지와 격려가 되었다. 또한 비평과 제안도 감사했다. 심지어 그냥 이모티콘만 남긴 분들도 있는데 이마저도 너무 귀중한 댓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재정사장으로 일했던 9년간 세계경제가 요동을 칠 때, 홍콩은 경제안정을 유지했고,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나와 동행해 준다면 어떠한 새로운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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