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2017년 성장률 2%, 아시아 개발은행 예측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일 홍콩의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 대비 2%로 예측했다. 홍콩 경제는 2016년 후반부터 회복 기조에 있어 올해도..
위클리홍콩 기자 2017-04-14 00:25:30
아시아개발은행(ADB)은 6일 홍콩의 2017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년 대비 2%로 예측했다. 홍콩 경제는 2016년 후반부터 회복 기조에 있어 올해도 온화한 상승을 보인다고 밝혔다.
2016년의 GDP 성장률은 1.9%로 전년보다 0.5% 포인트 둔화됐었다. 단, 2016년 4분기 (10~12월)은 개인 소비와 수출이 견인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1%의 성장을 기록했다. 안정된 노동 시장과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배경으로 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ADB는 이런 추세를 이어 2017년의 성장률은 2%, 2018년은 2.1%로 예측했다. 인플레이션은 2017년은 2%, 2018년은 2.1%로 각각 설정했다. 재정 흑자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홍콩 달러는 미국 달러와 페그제(1달러=7.75~7.85HK$)를 채택하면서 금융 정책을 미국과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 홍콩의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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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GDP 성장률은 1.9%로 전년보다 0.5% 포인트 둔화됐었다. 단, 2016년 4분기 (10~12월)은 개인 소비와 수출이 견인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1%의 성장을 기록했다. 안정된 노동 시장과 낮은 인플레이션 등을 배경으로 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ADB는 이런 추세를 이어 2017년의 성장률은 2%, 2018년은 2.1%로 예측했다. 인플레이션은 2017년은 2%, 2018년은 2.1%로 각각 설정했다. 재정 흑자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다만, 홍콩 달러는 미국 달러와 페그제(1달러=7.75~7.85HK$)를 채택하면서 금융 정책을 미국과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금리 인상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 홍콩의 경제 회복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 5개국.지역의 GDP 성장률 (단위 : %)
|
국.지역 |
GDP 성장률 |
물가상승률 | ||||||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
중국 |
6.7 |
6.5 |
6.2 |
2.0 |
2.4 |
2.8 | ||
|
홍콩 |
1.9 |
2.0 |
2.1 |
2.4 |
2.0 |
2.1 | ||
|
한국 |
2.7 |
2.5 |
2.7 |
1.0 |
1.7 |
1.8 | ||
|
싱가포르 |
1.0 |
2.5 |
2.0 |
1.1 |
3.5 |
3.9 | ||
|
대만 |
1.5 |
1.8 |
2.2 |
1.4 |
1.3 |
1.2 | ||
|
전체 |
6.0 |
5.8 |
5.6 |
1.9 |
2.3 |
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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