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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최대 크라프트 맥주 페스티벌 "BEERTOPIA HK" 센트럴 하버 프론트에서!! 우리나라 OB맥주와 한식당 타코리아(TAKOREA)도 참가 500종류 이상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 맥주를 .. 위클리홍콩 기자 2017-09-07 22:19:26
"BEERTOPIA HK" 센트럴 하버 프론트에서!!
우리나라 OB맥주와 한식당 타코리아(TAKOREA)도 참가



500종류 이상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맥주 축제 '비어토피아(Beertopia) '가 9월 22일과 23일, 센트럴 하버 프론트(Central Harbourfront)에서 개최된다. 지난해보다 약 2개월 빨라졌다.

조나단 소(Jonathan So)가 고안한 맥주 이벤트인 비어토피아는 2012년 상환의 웨스턴마켓에서 시작됐다가 2013~2014년에는 웨스트 구룡 워터 프론트로 장소를 옮겼고, 2015년부터는 센트럴 하버 프론트에서 열리고 있다.

이 맥주축제에는 지난해에는 1만 4000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500종류가 넘는 맥주가 집결했다. 올해도 96개국의 양조장이 참여하고 500개 이상의 크래프트 맥주를 판매한다.

그 가운데 87종류는 홍콩에서 제조됐다. 홍콩비어(Hong Kong Beer), 카울룬베이 브루어리 (Kowloon Bay Brewery), 궤이로비어 홍콩(Gweilo Beer Hong Kong) 등 홍콩산 크래프트 비어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오비맥주가, 일본에서는 히타치노 네스트 맥주가 참여하고, 호주에서는 리틀 크리쳐스 맥주, 미국에서는 로거스 에일스, 영국에서는 세인트 오스텔 브루어리 등이 참여해 술집과 슈퍼마켓 등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맥주를 시음할 기회가 되고 있다.

참여 레스토랑에서는 5019 프리미엄 팩토리, 비어라인어, 카페데코, 피자리아, 골든 피그, 타코리아(TAKOREA)、온온바베큐(On On BBQ)등 한국와 일본, 독일, 이탈리아, 중국 등 25개 업체가 나와 부스를 꾸민다. 이들 레스토랑은 맥주에 맞는 메뉴를 준비한다.

행사장에 설치하는 2개의 스테이지에서는 금요일에 5팀조, 토요일에 9팀의 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2016년에 새롭게 선보였던 '시샤 가든'에서는 물담배를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맥주 한잔이 포함된 기본 금요일 스탠다트 티켓은 HK$290, 토요일 티켓은 HK$320. 토큰 10개가 포함된 VIP 티켓은 금요일이 HK$390, 토요일은 HK$410이다. 양일 모두 입장할 수 있는 티켓(토큰 10개 포함)은 HK$495. VIP 티켓은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고로, 한 잔의 맥주는 약 2~4 토큰이 필요하다.

티켓은 인터넷 또는 행사장 입구에 있는 창구에서 판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창구에서 판매하는 매수를 제한 할 예정이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는 게 좋다.



한편, EBS의 진행하는 ‘세계테마기행 홍콩편’에서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김성훈 교수가 EBS 촬영팀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홍콩 최대의 크라프트 맥주 페스티벌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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