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백만장자는 9% 늘었지만 1인당 자산은 소폭 증가 주식시장 침체에도 홍콩 백만장자는 늘어날 것으로…
금융연구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 리서치 인스티튜트(Credit Suisse Research Institute, CSRI)에 따르면, 홍콩은 현재 과거 어느 때보다 ..
위클리홍콩 기자 2018-10-23 14:48:18
금융연구기관인 크레디트 스위스 리서치 인스티튜트(Credit Suisse Research Institute, CSRI)에 따르면, 홍콩은 현재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백만장자가 있지만, 홍콩의 영원한 라이벌인 싱가포르보다 1인당 자산 측면에서 여전히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2018년 글로벌 웰스 보고서(Global Wealth Report)는 전세계 200개 국가 및 지역의 50억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다.
2018년 중순 기준, 1백만 미 달러 이상 자산을 가지고 있는 홍콩 인구가 17만 9천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9% 증가했다. 그러나 1인당 자산은 전세계 14위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를 보였다. 홍콩의 백만장자 증가는 작년 하반기 동안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의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 허브 라이벌 국가인 싱가포르는 1인당 자산 순위에서 9위를 자치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싱가포르의 1인당 순자산은 283,120 미 달러로 홍콩의 244,672 미 달러보다 높다.
전세계에서 13억이라는 최다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총 자산 52조 미 달러로, 미국의 98조 미 달러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국의 1인당 자산은 47,810 미 달러로 39위를 차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중미 간 무역 긴장 속에서도 중국과 미국은 여전히 부자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530,240 미 달러, 호주 411,060 미 달러, 미국 403,970 미 달러로 1인당 자산 순위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자산 가격과 환율의 변화에 따라 자산 수준이 전년 동기 대비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특히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 달러 대비 통화 가치 하락은 호주, 인도와 같은 주요 지역 경제의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홍콩의 총 자산은 1조 5천억 미 달러로 전년도 대비 5.8% 증가했다. 홍콩 1인당 자산은 홍콩 부동산 및 주식 시장 성장으로 2010년부터 매년 평균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항셍 지수가 10% 하락하는 등 주식 시장에 침체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백만장자가 향후 5년간 총 35% 증가해 2023년까지 24만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자산은 매년 5.4% 증가해 2023년까지 2조 미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홍콩은 5천만 미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초부자 인구가 1,907명으로 집계되면서 전세계 15위를 차지했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년 중순 기준, 1백만 미 달러 이상 자산을 가지고 있는 홍콩 인구가 17만 9천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9% 증가했다. 그러나 1인당 자산은 전세계 14위로, 전년대비 소폭 증가를 보였다. 홍콩의 백만장자 증가는 작년 하반기 동안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의 강세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 허브 라이벌 국가인 싱가포르는 1인당 자산 순위에서 9위를 자치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싱가포르의 1인당 순자산은 283,120 미 달러로 홍콩의 244,672 미 달러보다 높다.
전세계에서 13억이라는 최다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총 자산 52조 미 달러로, 미국의 98조 미 달러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국의 1인당 자산은 47,810 미 달러로 39위를 차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중미 간 무역 긴장 속에서도 중국과 미국은 여전히 부자 인구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530,240 미 달러, 호주 411,060 미 달러, 미국 403,970 미 달러로 1인당 자산 순위에서 상위 3위를 차지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자산 가격과 환율의 변화에 따라 자산 수준이 전년 동기 대비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특히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 달러 대비 통화 가치 하락은 호주, 인도와 같은 주요 지역 경제의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홍콩의 총 자산은 1조 5천억 미 달러로 전년도 대비 5.8% 증가했다. 홍콩 1인당 자산은 홍콩 부동산 및 주식 시장 성장으로 2010년부터 매년 평균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항셍 지수가 10% 하락하는 등 주식 시장에 침체에도 불구하고 홍콩의 백만장자가 향후 5년간 총 35% 증가해 2023년까지 24만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자산은 매년 5.4% 증가해 2023년까지 2조 미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홍콩은 5천만 미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초부자 인구가 1,907명으로 집계되면서 전세계 15위를 차지했다.
ⓒ 위클리 홍콩(http://www.weeklyhk.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클리홍콩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