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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프스타일] 아시아 최대 소싱 무대 ‘홍콩 메가쇼(MEGA SHOW)’출격, 글로벌 판로개척 나선다 한국 유망 혁신기업들,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통해 홍콩 메가쇼 참가 K-뷰티, 생활용품, 푸드 등 창의적 아이템으로 홍콩 거점 삼아 아시아 및 세계 시장 진출 도모 위클리홍콩 2026-10-19 00:07:14


한국의 유망 혁신소상공인과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이‘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홍콩 메가쇼(MEGA SHOW)’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매년 가을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리는 홍콩 메가쇼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아시아 최대 핵심 B2B 소싱 전시회다. K-뷰티, 생활용품, 혁신 식품 등 창의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에게 홍콩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적의 테스트베드이자 비즈니스 교두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글로벌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메가쇼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 1:1 비즈니스 매칭, 맞춤형 수출 상담, 글로벌 마케팅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현지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신규 해외 판로를 개척하여 K-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국내에서 이미 그 경쟁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탄탄한 기업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정부 역시 이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민간 투자와 연계해 유망 소상공인에게 최대 2억 원의 스케일업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 사업(LIPS)’을 지속 운영하며 든든한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주최측 관계자는 “위클리홍콩 독자분들을 비롯해 홍콩 현지에서도 한국의 혁신적인 제품과 트렌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홍콩 메가쇼 참가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데뷔전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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