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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칼럼] 우리 아이는 어떤 지능을 타고 났을까?
- 필자는 어렸을 적,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던 것 같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나는 매일 방과 후 친구들을 데리...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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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최애 안주 반건조 오징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수산물은 상온에 오랜시간 두게 된다면 금방 부패되기 쉽습니다. 수산물을 오래 보관하는 방법 중 따뜻한 바람 등으로 오랜시간 건조시킨 건어물이 있는데요....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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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Ⅱ)
-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두 번째 시간으로, 한국 사람들이 잘 틀리는 표현 몇 가지를 추가적으로 확인해 보려고 한다. 물론 이러한 표현들을 틀린다고 해...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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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Ⅰ)
- 실생활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틀리고 있고 또 헷갈려하는 표현들이 많이 있다. 이런 표현들을 접할 때마다 교정을 시도하게 되...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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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칼럼]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 우리는 가을이 되면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른다. 얼마나 독서가 중요하면 독서하는 계절을 따로 만들어 독서를 강조하였을까? 아니면 너무 ...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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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독도의 날 기념, 숫자로 보는 독도와 해양생물
- 10월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갈등으로부터 독도 수호 희지를 표명하며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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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순우리말인 듯 순우리말 아닌 순우리말 같은 너
- 시소, 댐, 비닐, 빵, 미라, 망토, 고무, 냄비, 고구마... 이 단어들 중에 순우리말은 몇 개나 있을까? 정답은 0개이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단어들 중 순...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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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새우를 소금에 굽는 이유
- 새우 제철은 9월부터 12월 사이로, 이때가 가장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맛있는 시기입니다. 새우는 구워도 맛있고 새우튀김으로 먹어도 맛이 좋아 남녀노소 즐겨...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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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시치미는 왜 항상 떼기만 할까?
- [시치미를 떼다 : 자기가 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짐짓 모르는 체 하다] 우리말에 ‘시치미를 떼다’라는 표현이 있다. 자기가 한 일을 하지 않았...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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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칼럼] 자녀 교육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필자는 대학 때부터 교육과 연관된 일을 시작하였다. 대학부터 과외를 하고 졸업 후 교육회사에 취직을 하고 아이들을 만나고 많은 가정을 방문하고 관찰하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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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10월의 제철 해산물 – 갈치 & 꽃게
- 추석이 지나면 낮밤할 것 없이 찬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의 끝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10월 이달의 수산물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맛이 차오르는 제...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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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국경아 열려라!! - 이제, 14일 검역 격리 없이 중국, 마카오 방문을 준비하자.”
- 기자의 지인 중에는 중국과 연계된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나 직장인들이 많다. 코로나바이러스가 1월 말에 발생한 후, 지난 2월부터 중국 입국 제한 조치가 ...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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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칠칠맞은 놈 VS. 칠칠치 못한 놈
- [‘칠칠맞다’를 부정적인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 “너는 다 큰 애가 칠칠맞게 옷이 그게 뭐니?” 어릴 때 부모님께 누구나 한 번...
-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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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칼럼] 친구 같은 아빠? 무관심한 아버지?
- 수능시험이 도입되고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대학 신입생을 선발하고 입시제도가 대학별로 그리고 학과별로 다양해지고 수많은 입시전형이 생기게 되면서 농...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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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쏭달쏭 우리말 사냥] 어이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고...
- [콕 찝어 광동어]를 정확하게 1년 동안 연재하면서, 실생활에 꼭 필요하면서도 쉬운 표현들을 전해드리려고 노력했는데, 수용자인 위클리 홍콩 구독자 여러분...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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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게
- 게는 옆으로 걷는다하여 횡행공자(橫行公子), 창자가 없다하여 무장공자(無腸公子)라고도 불리며, 해조문(蟹爪紋; 도자기의 게 발자국 같은 무늬)이나 해행문...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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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eafood] 팔도 식도락 – 완도 바다가 품은 보물, 해조
- 해조는 바다에 사는 조류(藻類)를 통칭하는 말로 바닷말이라고도 불린다. 해조류는 연안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완도 앞바다에 서식하는 해조류...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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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 찝어 광동어&중국어] 책상 위 물건
- 이번 주를 기점으로 홍콩 정부에서 다양한 시설에 대한 규제 완화에 들어갔습니다. 지난주에 언급했던 수영장을 비롯해, 각종 유흥 시설, 그리고 디즈니랜드...
-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