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3호, 2월10일]
5년 동안 사귀어 온 유엽과 씨에나 커플이 이별한다는 소문과 동시에, 두 사람이 다시 결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113호, 2월10일]

5년 동안 사귀어 온 유엽과 씨에나 커플이 이별한다는 소문과 동시에, 두 사람이 다시 결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그러나 측근에 따르면, 제3자 서기가 개입됨으로 두 사람의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다시 결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씨에나는 서로가 일에 바빠 자주 만날 수 없어 소원하게 됐고, 그러나 서로 다시 결합하려고 노력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의 속사정을 알고 있는 한 측근에 의하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은 부분적인 원인이고 가장 큰 문제는 두 사람 사이에 제3자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 3자로 거론되고 있는 서기는 유엽과 영화 '미인초'를 촬영하면서 만나 좋은 감정을 갖고 지속적인 만남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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