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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Festive Korea 2016 홍보대사’... 홍콩 명물 트램 광고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6-09-01 22:36:48
  • 수정 2016-09-01 22: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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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영사관은 홍콩은 물론 한국 내에도 ‘한국 10월 문화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배우 김소현씨를 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TV 드라마와 영화 등..
총영사관은 홍콩은 물론 한국 내에도 ‘한국 10월 문화제’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배우 김소현씨를 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TV 드라마와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소현씨는 최근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 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소현 홍보대사는 문화제 홍보영상 촬영과 국경일 리셉션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10월 문화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방문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일부터 10월9일까지 홍콩의 명물인 트램에 문화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Festive Korea’의 광고를 트램 객차 3량의 외벽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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