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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원피스 트렌드
  • 위클리홍콩 기자
  • 등록 2018-04-19 23:24:51
  • 수정 2018-04-19 23: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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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트렌드는 러플이다. 어딜 가도 이번 시즌엔 러플이 보인다. 필자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러플은 입는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주고 심지어..
첫 번째 트렌드는 러플이다. 어딜 가도 이번 시즌엔 러플이 보인다. 필자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러플은 입는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더해주고 심지어 슈트속 블라우스에서 너무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러플스타일은 단단하고 실용적인 느낌도 있지만, 쉬폰을 이용하여 여리여리한 느낌의 러플도 있다.

 
Denim

처음 볼 때는 새로운 것이 없어 보이는 데님이다. 많은 여성들이 즐겨입는 터라 특별히 새로운 것이 없어 보잊만. 하지만 이번 여름은 다르다. 일명 투 머치(Too-Much) 패션이라고 한다 혹자는 청청(靑靑)패션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번 여름엔 청청이 아닌 청청청 패션이다.
액세서리가 청이면 안 된다는 법은 없으니 신발 혹은 모자까지 청으로 맞춰, 전체적으로
청색깔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다.

쉬어 아웃웨어(Sheer Outerwear)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띈 패션이자 가장 핫한 트렌드가 될 것같다.. 이번 여름 트렌드 중 가장 외적인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이다. 치마 길이를 길게 그리고 카라를 높이 스타일링했다. 마치 조끼를 입은 듯 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과감하면서 독특한 나만의 스타일링으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자.
(weekly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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