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를 보내려니 마음이 짠하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2018년의 순간순간들~~ 2018년을 마무리하는 마음들이 연말에는 더 응집되어진다. 가족과 함께, 회..
한 해를 보내려니 마음이 짠하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2018년의 순간순간들~~
2018년을 마무리하는 마음들이 연말에는 더 응집되어진다. 가족과 함께, 회사동료들과 함께, 동창들과 함께~~정리의 시간들을 갖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로 바쁜 연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파티장소를 소개한다. 홍함에 위치한 ‘한형제’에서는 고기요리와 활어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해산물과 고기류의 입맛을 모두 충족시켜줄 수 있다. 젊은 감각의
식당대표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날마다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딱새우회 : 쫄깃하고 깊고 시원한 식감의 딱새우는 제주도 깊은 바다에서 잡힌다. 양이 많지 않아서 제주도와 부산의 일부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하지만, 홍콩의 ‘한형제’에서 고귀한 자태를 만날 수 있다. 딱새우에 제철이 있다고는 하지만 연중 내내 잡히는 새우이지만 날이 추워질 때 잡힌 딱새우가 가재살처럼 쫄깃하고 육질의 단맛이 일품이다.
지치고 힘든 아빠를 위한 장어구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잇는 치즈계란 삼겹살 구이
주요메뉴 : 광어/우럭/모듬회/문어숙회/과메기/우럭매운탕/멍게/해삼/전복/개불
문 의 : 2663-2773 (한국인 통화 5703-2769/ 9659-7750)
위 치 : G/F, 27 Sung Kit Street, Hung Hom, HK(택시 이용시, “홍함 베이레이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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