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AI가 다 해주는 시대, 우리아이 '생각하는 힘' 은 어떻게 키워주고 계신가요?
요즘 아이들, 검색 한 번이면 정답이 바로 나오고, 챗GPT에게 부탁하면 숙제도 순식간에 끝나는 세상이 되었죠.그러다 보니 '이게 왜 정답이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탐구하는 경험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걱정이 듭니다.모든 정보와 답이 손쉽게 주어질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힘' 과 '깊게 생각하는 ...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이영호, 이하 문화원)은 4월 28일부터 6월 26일까지 문화원 6-7층 전시실과 온라인을 통해 《2021 한국 젊은 작가전: 바늘더미에서 건초 찾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한국 젊은 작가전' 시리즈는 한국의 유망 젊은 작가를 세계 미술시장의 거점인 홍콩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재와 환상,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서 부유하는 인간과 세상의 모습을 회화로 담아낸 전현선, 이인성, 최수진 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제목 ‘바늘 더미에서 건초 찾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와 비슷한 의미인 서양 속담 ‘건초 더미에서 바늘 찾기(A needle in a haystack)’에서 착안했다.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캔버스 속에서 작품의 정수(精髓)를 찾는 것은 바늘 더미에서 건초 줄기를 찾는 것만큼이나 어렵지만, 그만큼 가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ㅇ 전 시 명 : 2021 한국 젊은 작가전: 바늘더미에서 건초 찾기(Hay in a Needle Stack)
ㅇ 일 시 : 2021년 4월 28일(수)~6월 26일(토)
ㅇ 장 소 : 문화원 6-7층 전시실
ㅇ 주 최 : 주홍콩한국문화원
ㅇ 참여작가 : 이인성, 전현선,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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