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계는 규제 완화가 업계의 완전한 회복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불만 표출▣ 홍콩의 국경 개방, 코로나 규제 완화로 인하여 약 3년만에 처음으로, 홍콩 방문객들은 체육관이나 식당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홍콩 방문객들은 이제 이동 제한이 없지만 도착 시와 도착 후 이틀 후에 PCR 코로나 검사 의무
▣ 체 진완 환경생태국 장관은 공중위생 경범죄의 벌금 인상은 적절하며, 현재는 경찰만이 가지고 있는 거리를 가로막는 상품을 압수할 수 있는 권한을 식품환경위생국 직원들에게 부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해
▣ 지난 5일(월) 오전 일어난 MTR 운행 중단 사고의 전동차에 대한 마지막 점검은 2018년에 실시되었음이 확인, 9년에 한 번씩 정기적인 유지보수 점검을 하고 있으며 주된 사고 원인은 6호차와 7호차 사이의 충격 완화 장치의 기계적 결함이라고 MTR 관계자가 밝혀
▣ 홍콩의 최근 코로나 규제 완화는 Leave Home Safe 앱으로 더 이상 체크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에 기뻐하는 반응을 끌어냈지만, 요식업계는 규제 완화가 업계의 완전한 회복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불만 표출
▣ 홍콩 여행산업협의회는 현지 여행사들이 코로나 규정의 최근 완화로 혜택을 받을 때까지 내년 구정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여행산업협의회는 방문객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로 청마우 보건국 장관, 코로나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우려되는 공중 보건 문제고, Leave Home Safe 앱이 여전히 PCR 테스트 예약과 같은 다른 유용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은 앱을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
▣ 18세 남성이 국가(國歌)를 모욕한 혐의로 교정시설에 구금, 14일, 법정에서 빅터 소와이탁 치안판사장은 피고가 2019년 시위를 지원하기 위한 행동을 했다고 판단했고, 피고 또한 선동, 국가(國歌)와 국기를 모욕한 네 가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형을 선고받음
▣ 14일(수) 신규 코로나19 감염 사례 총 14,870건으로 해외유입 사례 756건, 관련 사망 3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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